고민상담
영원히적극적인해바라기
상견례장에서는 남자가 여자고 양가 부모님이요?
사회생활이나 데이트 처럼 저녁 7시인데 시간 약속 안 지키고 식당 끝나기 밤 9시 전 8시55분에 오고 예비 시부모 예비 장인장모 열 받아서 다 가 버리고 이런다면 양가 부모들이 화가나고 핑계 대고 느긋하고 느려터지고 이런다면 파혼 사유이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생각에는 상견례 자리는 시간·예의가 매우 중요한 자리라 늦거나 무성의하면 양가 모두 큰 불쾌감을 느끼는 게 정상입니다.
특히 거의 끝날 시간에 도착하는 건 상대 가족에 대한 존중 부족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이 한 번으로 바로 파혼을 결정하기보다, 사과와 태도·책임감이 어떤지가 더 중요합니다.
반복되거나 개선 의지가 없다면 결혼을 다시 고민하는 계기가 될 수는 있습니다.
남자 쪽이든, 여자 쪽이든, 충분히 파혼 사유가 될 만한 것 같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애지중지 사랑으로 키운 자식을 그런 사람, 그런 집안에 결혼시키고 싶지 않겠지요.
'상견례'라는 중요하고 의미가 큰 행사에도 늦는 사람이라면, 책임감도 없고, 대책 없고, 성실하지 않을 사람일 것이고, 무엇보다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일 것 같습니다.
친구 사이에서도 약속 시간 7시인데 거의 9시에 도착하는 경우라면 손절 사유가 되는데 중요한 상견례 자리라면 파혼 사유가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약속은 물론이고 상견례와 같은 중요한 자리에서는 절대 늦지 않는 거 추천드립니다.
상견례에 2시간 가까이 늦는 것은 매우 큰 결례이며 양가 부모님이 화난 것이 당연합니다. 중요한 약속을 대하는 태도는 책임감과 존중의 문제이므로 신뢰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와 납득할 이유가 없다면 파혼을 고민하는 사유가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