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기만의 공간을 확보하려는 심리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옆자리에 누가 앉느냐에 따라 편안함이나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고요.
물론 뚱뚱한 분들 옆자리에 앉는 걸 꺼리는 시선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개인적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그냥 자리가 비어 있어서 앉지 않았을 수도 있으니까요.
너무 마음에 담아두진 마세요.
저도 가끔 버스 타면 옆자리가 비어있길 바라기도 하거든요.
혼자 편하게 가고 싶은 그런 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