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말까 할때는 사고싶은데 막상 사면 관심이 식는 유형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한테서 나타납니다. 그 옷들이 필요한게 아니라 사고싶은 마음이 들 때 못 사면 울적한 기분이 드니까 그걸로 채우는거예요 다른 취미를 만들면 옷 쇼핑 횟수가 줄어들긴 할거예요 쇼핑 대신 다른걸로 도파민을 채우게 하는거죠
사실 장바구니에만 넣어놔도 만족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는건 상관없는데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다음날에도 사고싶으면 사라고 이야기 해보는건 어떨까요? 오히려 사지말라고 하면 사고 싶어지는게 쇼핑중독자 생각이라 그 방법은 안 통하거든요 ㅜ 대신 장바구니 방법을 쓰면 어? 쇼핑해주는거 이젠 허락해주네? 장바구니에 넣고 필요하다면 내일 사도 된다니 너무 좋다! 그럼 제대로 쇼핑을 해볼까? 생각이 들거예요 근데 다음날 되면 생각보다 이건 별로고 저건 별로고... 생각이 들겠죠? 몇개 남지 않을걸요
실제로 제가 쇼핑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이것 때문에 가족이랑 다퉜고 제 스스로 장바구니 방법을 터득해서 사용 중인데 효과를 보고 있어요 저는 하루가 아니라 일주일 정도 둬요 일주일 뒤에도 필요한건 사고 어떤건 필요 없어져서 장바구니에서 빼버리죠 사실 일주일 사이 더 갖고 싶은게 생길때가 많거든요 그럼 그걸 장바구니에 넣고 그것도 일주일 기다립니다 장바구니로도 실제로 충족되는 경우가 많아 전문가들이 말하길 판매자들은 장바구니 제도를 싫어한다고 할 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