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의 주파수는 발전기들이 서로 동기화되어 전력을 공급하기 때문에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하며 우리나라는 60Hz를 기준으로 합니다 전력 수요가 발전량보다 많아지면 발전기의 회전이 느려져 주파수가 내려가고 반대로 발전량이 많으면 주파수가 올라갑니다 주파수가 크게 흔들리면 모터의 회전속도가 전자기기의 정상적인 동작에 영향을 주고 심하면 보호장치가 작동해 일부 전력망이 차단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발전소와 전력계통 운영기관은 발전량을 실시간으로 조절해 주파수를 60Hz 부근에 유지합니다
전력망에 주파수는 전기의 공급이랑 수요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서 일종의 맥박이랑 같은 거죠. 발전량과 사용량이 안 맞아서 60Hz에서 크게 흔들리면 공장 모터나 전자 제품이 과열이 되거나 망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발전기 자체도 고장을 막으며 자동으로 꺼지면서 대규모로 정전이 날 수도 있죠. 그래서 전력망에 연결된 모든 발전기와 기기들이 동일한 박자로 돌아가야 시스템 전체가 안정적입니다. 그래서 60Hz로 맞추는 거죠. 조금이라도 틀어지면은 정교한 정밀 기계나 시계에 오차가 생기는 문제도 발생하니 결국에는 우리가 전기를 안심하고 안전하게 쓰려면 실시간으로 주파수를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