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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크리스마스
8월의크리스마스23.12.03

육아를 할때 아이가 너무 말을 안들을때는?

제 아이는 아니고 조카인데요

남자 아이 11살 , 여자 아이 10살 입니다.

그런데 말을 진짜 안들어요

어른을 놀림감으로 생각을 한달까요

그럼에도 누나는 애들을 절대 혼내지 않습니다.

그냥 한번 정도 하지말라고 말하고 끝...

내 아이도 아닌데 뭐라 간섭하기도 그렇고..

근데 한번씩 저희집 올때가 있는데

저를 놀리고 집도 엄청 어질러놓고

하지 말라고 말해도 말을 안들어요...

요즘 아이들이 이런식으로 훈육조차 안하니까

버릇이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누나한테 말이라도 해주게

이런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교육하는게 최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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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은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제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적절한 지도와 교육을 해야하며

    훈육은 그자리에서 즉시 간결하게 해야 하며

    아이들이 어지럽힌 자리는 스스로 정리하도록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카이기에 어느정도 훈육은

    해주셔도 될 것 같으나 누나분의 감정이

    상하지 않게 해주셔야 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누나에게 말을 하셔서

    직접 훈육을 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훈육을 하시면 누나와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카의 훈육은 부모가 직접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카가 한 행동을 영상으로 촬영해서 증거를 남겨 놓으세요.

    그리고 증거영상을 보내면서 아이 행동지도를 부탁한다 라고 짧은 글을 첨부해서 보내도록 하세요.

    계속 이렇게 말을 듣지 않는다면 아이를 더 이상 봐줄 수 없다 라고 못을 박으세요,

    또한 조카에게 이 한마디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여기는 우리 집이니 조용히 놀다 갔으면 좋겠다 라고 말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집에와서조절이안되면

    아이를집에오지못하게하시는게좋고

    위처럼버릇없이 통제되지않은아이는

    우선 통제하고기다리는것부터시작하여

    어른에대한예절 한계설정 자기감정조절

    언어순화등 다양한부분에서 교육과 훈육이필요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 경우 단호한 규칙을정하는것이 좋습니다

    어떤부분에서 안되는것은 안된다고 이야기해주고 가능한부분만 허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집을 어지럽히거나 하면 치울수있도록하고

    어른을 놀리는것등에 대해서도 나쁜것임을 알려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1살, 10살이면,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시기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행동을 바로 잡아 주고,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고 반성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그대로 내버려두면 아이들은 잘못된 행동들이 습관화가 되어서

    나중에는 고칠 수가 없답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강한 훈육을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적절한 훈육을 통해 행동을 통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자신에게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는 행동은 정확히 훈육하여 행동을 바로잡아주세요.

    다만 조카이기 때문에 부모에게 동의를 받고 하시는 것이 오해를 사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