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두 살무렵의 아이들은 가만히 있는게 비정상입니다. 아이들이 한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은 그만큼 에너지가 몸에 넘친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에너지를 재발산시켜 주고, 소모시켜주셔야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밑바탕이 마련됩니다. 다양한 체험활동이나 놀이를 함께 해주시면 좋습니다.
남자아이들은 대개 여자아이에 비해 에너지가 넘치고 활동적입니다. 호기심이 넘쳐 아무렇지 않게 위험한 행동을 해 엄마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경우도 잦습니다. 또 여아에 비해 매사에 어수룩해 그만큼 손도 더 많이 갑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인 엄마는 아들의 이러한 행동을 이해하기가 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