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2살아들을 키우는 부모입니다 저희 아들은 미디어를 보여줄때는 얌전히 집중하면서 있는데 너튜브를 안보여줄때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이고 뛰고 정신이 없을정도인데요 원래 이시기때 아이는 원래 그런건지 매번 영상을 보여줄수도 없고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시기 아이들은 원래 가만히 있는 것을 힘들어하고
에너지가 넘쳐서 움직여서ㅜ발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원래 두 살무렵의 아이들은 가만히 있는게 비정상입니다. 아이들이 한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은 그만큼 에너지가 몸에 넘친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에너지를 재발산시켜 주고, 소모시켜주셔야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밑바탕이 마련됩니다. 다양한 체험활동이나 놀이를 함께 해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움직이는 영상을 보면 주변에서 집중을 잘 하고 있다고 말들을 하지만, 실은 뇌가 멈춰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가만이 있는 것 보다는 많이 움직이는 게 건강에 좋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이 시기가 지나면 괜찮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살 남자아이면 가만히 있는게 더 이상한시기입니다.가만히 있을 때는 말씀처럼 동영상볼 때나 아플 때, 잘 때입니다.
심한 아이는 식사시간에도 엉덩이가 들썩들썩거립니다.
깨어있는 동안 아이의 에너지가 소모될 수 있도록 놀이터나 외부에서 신나게 땀이나도록 놀게 해주셔야 집에서 그나마 덜 움직일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그런다고 해서 너무 유튜브나 영상을 많이 보여주시면 안되요
아이들에게 너무나 자극적이에요
그 시기에는 뛰어놀고 몸으로 놀아주는게 힘드셔도 최고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때는 아이가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이며 활발함을 보일수있습니다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아이가 활동적인것은 그만큼 사회와 소통하는것이며 호기심 왕성한것을 보이기에
잘 케어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그시기의 아이들은 호기심과 활동이 왕성하여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매번 영상을 보여주는 것은 좋지 않고 아이와 잘 놀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살이고 활동적인 아이면 당연히 그런 행동을 보이는 시기 입니다. 아랫층에 부담이 가지 않을 정도면 그냥 둬보시는것은 어떨까요? 3살 이후에는 말귀를 알아 듣기때문에 행동 지도를 해주시면 되구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끊임없이 움직이고 뛰어 다니는 건 건강하게 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 시기 땐 호기심 많고 궁금한 게 많고 활동적이라 엄마가 조금 더 부지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자아이들은 대개 여자아이에 비해 에너지가 넘치고 활동적입니다. 호기심이 넘쳐 아무렇지 않게 위험한 행동을 해 엄마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는 경우도 잦습니다. 또 여아에 비해 매사에 어수룩해 그만큼 손도 더 많이 갑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인 엄마는 아들의 이러한 행동을 이해하기가 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