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름값은 왜 자꾸 오르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미국은 석유 생산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되었다면 본인들 석유늘 쓰면 되는거 아니가요? 왜 가격이 급등하는것인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이지만, 여전히 하루 수백만 배럴 수준의 원유를 수입하고 있으며, 일부 정유회사(특히 멕시코·캐나다·중동산 중질유를 처리하는 곳)는 수입 원유 의존도가 높습니다. 또한 기름값(디젤, 휘발유, 항공유 등)은 글로벌 시세로 결정되기 때문에 중동 전쟁으로 폭등한 원유 가격이 미국 내 기름값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는 셈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는 특정 국가가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중동 공급 차질 우려만으로도 전 세계 가격이 함께 상승합니다.

    미국이 생산을 해도 정제·유통·수급 균형이 글로벌로 연결되어 있어 자체 공급만으로 가격을 완전히 통제하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미국은 비축유를 풀지 않습니다

    • 그 이유는 좀 더가격이 올라갈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 150불 정도 되면 미국도 석유를 팔 수 있습니다

    • 그만큼 자원을 굳이 팔지 않아도 다른 것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이 미국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의 기름값이 자꾸 오르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본인들이 생산하는 기름 값 역시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호르무즈에서 기름을 구하지 못하는 나라들이

    미국으로 와서 기름을 구하게 되니

    기름 값이 자연스럽게 오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석유 생산국 중 하나지만,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 세계 시장에서 공급되는 원유의 상당 부분이 차질을 빚게 됩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출의 핵심 해상 통로로, 전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30%가 이곳을 지나가는데, 이 통로가 막히면 글로벌 원유 공급이 크게 줄어들어 가격이 급등하게 됩니다. 미국 자체 석유 생산량이 많아도 국제 유가는 전 세계 수요와 공급 상황, 그리고 중동 원유 시장의 불확실성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미국산 석유만으로는 글로벌 시장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기 어렵고, 또한 미국 내에서 석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데에도 제약과 시간적 한계가 있어 즉각적인 가격 안정화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석유값은 현재 가지고 있는 기름이 아닌 미래에 기름값에 기초하여 가격이 산정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미국은 자급자족이 가능한 국가이긴 하지만 기름이 천문학적으로 많이 필요해요. 자국 생산량 + 수입도 필요한 것이죠. 현재 전쟁으로 수급량이 줄게 되었으니 현재 기름값이 상승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기름이 많이 나긴 하지만 석유 가격이 세계 시장이랑 연결돼 있습니다. 그래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전체 공급이 줄어 가격이 뛰는겁니다. 게다가 자기네 땅에서 캐는 기름이랑 정제 시설이 안 맞아서 수입도 계속 해야 하구요. 또, 수출해서 돈 더 벌려는 기업들 욕심도 한몫한겁다. 결국 국제 정세가 불안하면 미국도 어쩔 수 없이 주유소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라 다들 힘들어하는거라 볼수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정유와 정제석유회사는 순전히 민간기업입니다. 그리고 미국내에서도 WTI의 유가가 오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WTI유가가 오르는만큼 즉각적으로 미국의 정유회사와 유통회사들이 즉각적으로 가격을 올리고 있는것입니다. 거기다가 WTI의 유가는 상품시장이 매우 크고 이와 관련되어서 투기적 수요가 매우큽니다 그러다보니 미국은 석유생산기업이고 순수출국이지만 투기적수요때문에 급등락이 반복하면서 영향을 주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세계 최대 산유국임에도 불구하고 기름값이 계속 오르는 이유는 기름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제 시설 문제로 여전히 중동 기름을 수입해야 하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타격을 그대로 받는 것 입니다.

    석유는 국제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되고, 해외 가격이 오르면 미국이나 한국 내 판매 가격도 자연스럽게 그 수준에

    맞춰 올라가게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세계최대 산유국이지만 미래를 위해서 자국에서 생산한 비축유를 푸는데 굉장히 보수적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미국은 산유국이라서 유가가 크게 하락하는게 좋을거도 없습니다

    유가는 적정수준의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게 산유국인 미국으로서 좋은거죠

    그래서 이번 전쟁도 다분히 의도적이고 미국을 위한 국제유가 적정가격을 맞추기위한 전략적인 전쟁이라는 말도 아주 많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세계 최대 산유국이긴 하지만 원유 시장은 글로벌 단일 가격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 전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가 차단되는데, 그 부족분을 미국산으로 채우려면 시간이 걸리고 생산, 운송 인프라도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원유는 국제 상품시장에서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에 중동 공급이 줄면 미국 내 유가도 함께 오릅니다. 미국 정유사들도 국내에서 싸게 팔 이유 없이 높은 국제 시세에 맞춰 판매하기 때문에 결국 미국 소비자도 똑같이 비싼 기름값을 내게 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