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라식 후 거의 1년이 지난 시점이면 각막 상처에 처방된 점안액을 사용하는 데 문제없습니다.
휴로플루오 점안액은 플루오로메톨론 성분의 약한 스테로이드 계열 안약인데, 각막 상피 손상에 동반된 염증을 가라앉히는 용도로 처방됩니다. 라식 직후 초기 몇 달은 각막 신경이 예민하고 상피가 불안정하지만, 1년 가까이 지난 시점이면 각막 구조가 안정화되어 있어서 일반적인 점안액 사용에 제한이 없습니다.
안과에서 직접 진찰 후 처방받으신 것이니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처방된 횟수와 기간을 지켜서 사용하시고,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더 심해지면 다시 방문하시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