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어린이 세안 - 워셔블 선크림은 물로만 세안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2021년생 아이를 양육 중인 부모입니다.
아이들의 저녁 세안 방식을 두고 배우자와 이견이 있어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현재 배우자는 아이들 얼굴에 비누나 클렌저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세안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배우자는 다음 세 가지 근거를 듭니다.
1. 제품 특성: 워셔블(Washable) 선크림을 사용하므로 물 세안만으로 충분하다(AI 답변 인용).
2. 피부 장벽: 유아의 피부가 연약하여 비누 사용 시 피부 장벽이 손상될 우려가 있다.
3. 현재까지 물 세안만 했음에도 피부 트러블이 발생한 적이 없으므로 잔여물이 남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워셔블 제품이라도 물 세안만으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다는 정보가 있어 우려됩니다. 의학적, 피부과학적 관점에서 적절한 세안 방법이 무엇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세안의 경우, 아동제품으로 나온 약산성 제품들 사용을 권장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선크림을 발라주었다 라면
아이의 아동용 세안제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아이의 얼굴을 씻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물 로만 세안을 했을지 피부의 선크림 잔여물이 깨끗이 밀려나가지 않음이 크구요.
피부의 세균 번식이 하여 트러블 및 습진 등이 생겨 2차 감염이 발생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워셔블 선크림은 물에 친수성으로 설계되어 물 세안(문지르며 헹구기)만으로 대부분 제거되지만, 완벽 확인을 위해 약산성 유아 세안제나 클렌징 티슈를 가볍게 사용하는 게 피부과 권장입니다. 배우자 의견처럼 피부 장벽 손상 우려가 있으나, 알칼리성 아닌 약산성 아동용 세안제는 안전하고 잔여 오염을 제거해 알레르기 예방에 도움됩니다. 세안 후 즉시 보습제를 바르고, 선크림 바른 날 저녁에 클렌징 티슈나 폼으로 부드럽게 1회 더 하면 잔여물 걱정 없이 장벽 보호 가능합니다.
워셔블 선크림이나 하더라도 물 세안만으로 완전 제거되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아 피부 보호를 위해 매일 비누 사용은 피하되, 저녁에는 아동용 약산성 클렌저를 소량 사용해 가볍게 세안하는 방식이 피부과적으로 권장됩니다.
현재 트러블이 없더라도 장기적으로 잔여물 축적을 예방하는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선크림을 물로만 세안해도 괜찮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워셔블 선크림이라 하더라도 물만으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땀, 먼지, 피지와 함께 섞이면 피부에 잔여물이 남아 모공을 막거나 자극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 피부가 연약하다는 점은 맞지만, 그렇기 때문에 성분이 순한 아동용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물 세안만으로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잔여물이 누적될 수 있어 저자극 세정제를 가볍게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즉, 피부 장벽을 지키면서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물 세안만으로 만족하기보다는 아이 전용 클렌저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가장 건강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