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우울증은 결국 혼자 이겨내야 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19
작년에 우울증 공황장애가 너아어무 심했어요.
자살충동도 심하고 약물자해도 많이 해서
응급실에도 많이 실려 가구요 ㅠㅠ
그러다가 입시가 끝나는 시점에 조금 좋아졌어요.
학교를 서울에 오게 되면서 병원을 옮겨야 하는데
새로운 의사 선생님께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말해야 할지 ... 판단이 안서서 안갔어요.. 2022년 4월 부터 2023년 2월까지 약 복용하고 이후 병원을 안가서 약을 안 먹었어요.
개강하고 친구 새로 사귀며 좀 좋아지는 듯 하더니
본가에 내려가면 옛날 생각이 나서 다시 갑자기 눈물 나고 자해하고 반복했어요. 여름에는 극단적으로 안 먹어서 39까지 빠지고 피부마저 나빠지니 우울증이 더 심해져서 밖을 안나갔어요. 피부과다니고 2학기 개강하고 9월쯤 되니피부가 좋아지면서 우울한 기분이 줄어들고 제 찐친도 정말 다 나은거 같다고 했어요. 근데 오늘 또 자다가 내일이 오는게 너무 두려워서 자해하고 있네요 ㅠㅠㅠ 과거 사진보다가 옛날 생각나서 과호흡도 오고 ㅠㅠㅠ 잘 지내다가 옛날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고 이런건 어떡해야 하나요 ㅠㅠ 병원가서 맞는 약 찾기도 힘들고 제대로 들어주는 의시가 한 명도 없었어요ㅠㅠ
전 그녕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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