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게 얘기를 햐야는지 모르겠어요..

남친이 폰을 사줄려고 준비중이에요 지금 쓰고 있는 폰이 명의는 제 동생으로 되어있어요. 제가 보육원에 살것도 있고, 엄마랑 못만나것도 있었어 엄마가 알단 동생이름으로 되어 있는대요. 보육원 선생님깨서 아직 얘기 못허고 있고 남친이랑 헤어진고 알고 았어요 헤어진가는 맞지만 다시 재겹합했어요 그래서 모르고 계세요. 신분증이 필요한대 보육원 선생님께 어떻게 꺼내야는지 모르겠어요. 내일 당장 필요한어 았고 제가 학교 2년 늦게 학교를 갔어요. 신분증 가지고 싶다고 얘기를 해봐는대 안된다고 오빠가 신분증 가지고 사고쳤다면서 제가 안됀다고 안준대요 제가 뭘 사고 친줄알고 이럴다가 제가 저 사고 안친다고 이래는 못믿는다고 못준다고 해소 너무 억울하고 그냥 나가고 싶어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상황 답답하고 억울하며 속 많이 상한거 같은데 나는 잘못한 게 아무것도 없는데 오빠 때문에 의심받고 신뢰받지 못하는 상황 그리고 내 사정과 비밀 때문에 선생님께 사실대로 다 말하기도 곤란한 상황은 숨 막히는 거 맞는거 같습니다. 선생님은 질문자님 보다는 오빠 전적으로 과도하게 방어적 차원에서 행동하는 것으로 보이며 나 사고 안 친다는 감정적 호소 보다는 선생님이 확인하실 수 있는 안전한 용도임을 강조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핸드폰 동생 명의로 되어 있어 본인인증 할 때마다 너무 불편하다고 호소하는게 좋습니다. 선생님 입장에서 남자친구 인정하기 보다는 다른 범죄 휘말릴까 봐 걱정하시는 거 같은데 남자친구 재결합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은데 남자친구가 제 명의로 폰 새로 선물해 주려고 한다고 말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끝까지 신분증 안 주시면 대리점에 따라 모바일 신분증으로 개통 가능한 곳 있으니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 갑자기 솔직하게 다 말하려고 하면 더 긴장될 수 있으니까 “휴대폰 본인 확인 때문에 신분증이 하루만 꼭 필요하다”처럼 차분하게 필요한 이유부터 이야기해보세요.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이 큰 건 이해되지만, 감정적으로 “나가고 싶다”보다 지금은 믿음을 천천히 쌓는 방향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될 가능성이 커요.

    특히 혼자 끙끙 앓지 말고 평소 조금 편하게 이야기 가능한 선생님이나 상담사 한 분에게 먼저 조용히 상황 설명해보는 게 좋아요.

  • 지금 상황은 너무 복잡하게 다 설명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전달이 안 될 수 있어서, 최대한 짧고 사실만 말하는 게 좋아요. 보육원 선생님께는 남자친구가 휴대폰을 사주려고 해서 명의 확인 때문에 신분증이 필요하고 다른 용도로 쓰는 게 아니라 확인용으로만 잠깐 필요하다고 말하고 내일까지 꼭 필요해서 부탁드린다고 하면 됩니다. 과거 이야기나 가족 사정까지 같이 얘기하면 오히려 오해가 더 생길 수 있어서 지금 필요한 이유만 단순하게 말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만약 신분증이 어렵다면 학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처럼 대체 가능한 서류가 있는지도 같이 물어보는 게 현실적으로 더 도움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