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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닥한파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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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용세제가 따로 있나요? 있다면 뭐가 다르나요?

이제 날이 많이 풀려서 패딩을 세탁한 다음에 옷장에 넣어두려고 합니다. 근데 저번에 일반 울샴푸로 세탁했을 때 울샴푸가 패딩에 다 묻어서 물티슈로 다시 다 닦았던 기억이 있어서 패딩용세제가 따로 있나요? 있다면 뭐가 다르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월낚시꾼

    세월낚시꾼

    패딩 전용 세제가 시중에 나오긴 합니다만 중성세제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일반 세제랑 다른건 오리털이나 거위털의 유지분이라 불리는 기름기를 안빠지게 해주는게 핵심인데 그래야 세탁후에도 털이 뭉치지않고 빵빵함이 살아나거든요 글고 세제가 남았던건 양을 너무 많이 썼거나 헹굼이 부족해서 그런거니 담번엔 양을 좀 줄여서 빨아보시길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
  • 구스 덕다운 패딩 전용 세제는 실제로 따로 있으며 일반 울샴푸보다 헹굼 잔여물이 적고 다운의 유분을 과하게 제거하지 않도록 중성 저잔사 성분으로 만들어져 뭉침과 냄새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울샴푸를 많이 쓰면 코팅 성분이 남아 얼룩처럼 보일 수 있으니 전용 세제를 소량 사용해 충분히 헹구고 건조 시 테니스공 등을 함께 넣어 완전히 말려주면 복원에 도움이 됩니다.

  • 이건 패딩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드라이클리닝이 필수인 패딩도 있으나, 보편적인 경량형을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세탁은 패딩전용세제도 있지만, 그냥 가정에서 쓰는 약한 중성세제면 충분하고, 그마저도 패딩 특성상 전체가 오염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부분 손빨래가 사실 가장 좋긴합니다.

    세탁보다는 건조가 중요한데, 당연히 건조기는 약하게 (전용모드가 없는 경우) 돌려야하고, 일반건조시엔 늘어갈 수 있으므로 옷걸이가 아닌 펼쳐서 말려두는게 컨디션엔 가장 좋습니다.

  • 패딩 전용 세제는 일반세제보다 다운의 유분을 덜 손상시키고, 울샴푸만으로도 충분히 세탁이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