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주로 자국통화표시방법을 이용해 환율을 나타내고 있으며, 통상 단위에서 달러를 생략하고 환율을 ‘1,000원’으로 나타냅니다. 이때 자국통화표시환율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환율 앞에 ‘원·달러’라는 말을 붙여서 ‘원·달러 환율 1,000원’과 같은 식으로 나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율은 소수점 4자리까지 표시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우리나라는 1달러=1,267.34원과 같이 소수점 두자리까지 표시하고 있습니다. 1380원이라면 1380.00원 이렇게 표기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