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으로 우울증 치료가 가능 한가요?

인간이 감정의 동물이기에 누구나가 조금씩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대개는 어떤 일이 마음대로 안 될 때 심화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뇌 중에서 어디에서 주로 관장하는지요? 우울증을 치료하는데 지금 가장 안전하고 부작용이 없는 약은 어턴 종류가 있나요? 그리고 우울증을 인류 역사상 최초로 정의한 의사나 학자가 있었나요? 우울증도 정신과 관련 있기에 신앙으로 치유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케이스나 신앙으로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싶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신앙으로 인해서 우울증을 치료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신앙으로 인해 심리적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는 있으나 우울증은 뇌의 기능의 저하로 발생한 질병이기 때문에 의학적으로는 불가능이라고 볼 수 있어요. 신앙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효과는 볼 수 있으나 너무 맹신하지 마시고 의학치료를 함께 병행하는 것이 옳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우울증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일상생활이 제일 중요하며 충분한 수면시간, 건강한 식습관, 주기적인 운동으로 관리를 해주시고 신앙활동도 좋습니다. 그리고 전문의 상담과 전문적인 치료, 약물치료의 병행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