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발생했던 사례처럼 잘못된 선수가 퇴장을 당한 경우 경기 종료 후 레드카드가 정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경기가 끝난 후 해당 팀이나 클럽은 사건에 대해 항의할 수 있습니다.
심판은 경기 보고서를 통해 사건을 확인하고 검토합니다.
관련 리그나 축구협회에서 경기 영상을 포함한 증거를 검토하여 잘못된 판정 여부를 판단합니다.
만약 심판이 잘못된 선수에게 레드카드를 줬다고 확인되면 레드카드는 철회되거나 정정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선수가 퇴장을 당한 경우 실제로 반칙을 저지른 선수가 레드카드를 대신 받을 수 있습니다.
잘못 퇴장당한 선수는 출장 징계가 취소됩니다.
만약 정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면, 퇴장당한 선수는 규정에 따라 출장 정지 징계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명백한 오심이라면 징계는 철회됩니다.
2014년 아스날과 첼시의 경기에서 키에런 깁스가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대신 오심으로 퇴장을 당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경기 후 FA는 이 사건을 검토했고 깁스의 레드카드는 철회되었으며 옥슬레이드-체임벌린에게도 징계는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 잘못된 판정은 수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정정 여부는 경기 관할 기구의 결정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