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이건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가는 방향입니다, 이미 기업 내부에서는 수요예측이나 재고 최적화는 AI가 많이 하고 있어서 그 데이터를 통관·조달까지 연결하면 수입 필요성 판단까지 이어집니다. 실제로 보면 환율, 관세, 물류비, 재고회전까지 다 묶어서 어느 국가에서 들여올지 시뮬레이션 돌리는 건 가능하고요. 다만 세관이 그걸 대신 판단해주는 구조는 권한이나 책임 문제 때문에 어렵고, 결국 기업 의사결정을 보조하는 형태로 쓰이는 게 현실적입니다. 현장에서도 발주 줄였다가 수요 갑자기 튀는 변수 많아서 최종 판단은 사람 손이 아직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