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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천산갑185

훤칠한천산갑185

매실엑기스상하지않게담는법알려주세요

제가몇년전에매실엑기스를담궈는데 나중에매실건져낼라고뚜껑열었는데 부글부글게어서먹지를못하고버랬습니다혹시상하지않고잘담는법좀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해마다 6월이면 집집마다 매실담느라 분주합니다. 저희 집도 항상 그때가 되면 매실청 담그기 바쁜데요.

    저도 처음에는 매실을 그냥 썩혀서 버린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설탕만 부어놓고 밑에 가라앉은 설탕을

    저어주지 않아서 위 아래 농도가 달라서 결국엔 부패해서 다 버린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매실위에 설탕을 부어놓고 한 3일 지나면 설탕이 서서히 녹아내립니다. 바닥에는 덩어리 설탕이 녹지 않고

    쌓이죠. 그걸 일일히 다 녹을 때까지 한 1주일 정도 계속 손으로 저어주어야 합니다. 완전히 설탕이 녹으면 비닐을 덮고

    공기가 통하지 않게 그늘에 1년 이상을 숙성해야 합니다.

    1년이 지나면 매실은 건지고 엑기스는 한번 끍여서 식혀셔 유리병에 보관하면 실온에 두어도 오래 보관이 가능하고

    혹시 있을 아미그달린 성분도 다 없어지고 안전하다고 합니다.

    남은 매실건지는 식초를 부어서 매실 식초로 활용하거나 술을 부어서 매실주로 해도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이쑤시개나 칼 끝을 이용하여 매실 꼭지를 깔끔하게 제거해 주세요. 꼭지를 제거해 주어야 매실엑기스가 깨끗하게 담길 수 있습니다. 매실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물기를 제거한 매실은 볼에 담고 설탕을 넣어 버무려줍니다.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1:1이랍니다.

    뜨거운 물로 소독한 항아리나 유리용기는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해 주고, 설탕에 버무린 매실은 용기에 담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설탕으로 덮어줍니다. 용기입구를 랩으로 씌워 고무줄로 묶어주고 용기뚜껑을 덮어 준 다음 서늘한 곳, 실온에서 100일 동안 보관해 주면 됩니다. 이틀 후에 보니 설탕이 아래로 내려 앉고 더 많이 녹은 걸 확일할 수가 있었는데요. 100일이 지나면 매실엑기스를 먹을 수 있답니다.

  • 매실 엑기스는 산성을 가지고 있어서 균으로 상하지는 않을 겁니다. 현재 상했다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너무 신맛이 강하게 나기 때문에 상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보통은 매실 엑기스를 만들 때 통 세척을 엄청 열심히 해줍니다. 멸균을 한 이후에 만들면 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