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5인미만 사업장에서의 폭력사태 해결법

사장포함3인(경리 1 현장배달1)과는 지시를 받아 작업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의견을 주고받으며 서로 조율하고 처리하며

시작과 끝이 원만하게 대화로 끝남

유독 한 사람(배달업무)만이 대화조차 안됨

주로 경리가 사무보면서 현장일업무 지시 병행

사장도 가끔 현장배송도움

사장과 경리와의 협의가 끝난 지시를 독자적으로 무시

화를 내고 욕을 하며 망치를. 들고 머리를 깨버린다고 위협.

다음날 아침에 사장포함 삼자대면

사장은 가해자 불만을 폭력사고로써의 이유로 정당화시키고 되려 사과시킴.대승적으로 이해하라고 압박

가해자의 진정성없는 사과. 일단 넘어감

다음날 아침에 또 화를 내며 피하자 현장사무실로 피함.따라오면서 손으로 가슴을 쑤시며 머리를 깨버린다고 위협.10여분후 경리도착 현장상황파악

거기서도 가해자는 그만 두라고 종용 일 못하겠다 보름후 퇴사예고, 밬에서 보면 대가리 터뜨려버리겠다고 위협.그리고 배송

사장에게 보고 조치없음 .15일동안 창으라고 함

불안증세호소

삼자대면때 앞으로 폭력적인 행동 용납못하고

해고 시킨다는 말 안지킴

일단 가해자는 출근 본인은 미 출근

5인미만이라 어떻게 해샤히는지

사섭주와 가해자에 대한 조치 궁금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다솜 변호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겪으신 일은 단순한 직장 내 갈등이나 업무 불화가 아니라, 명백한 형사 범죄(특수협박 및 폭행) 사건입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이라는 제약 때문에 노동법적 보호가 취약한 것은 사실이나, 형사법과 다른 구제 절차를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해자와 사업주에게 취할 수 있는 조치와 해결 방법을 현실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산업안전보건법상 근로자보호의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의 산업재해 등이 적용되는 사안이며, 형법상 특수폭행, 폭행, 협박 등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망치는 위험한 물건이므로 특수폭행도 성립함)

    1. 가해자에 대한 조치: 즉각적인 형사 고소 (가장 중요)

    망치라는 위험한 물건을 들고 머리를 깨버리겠다고 위협한 행위, 가슴을 쑤시며 밖에서 위해를 가하겠다고 한 행위는 노동법을 따질 필요도 없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1)적용 범죄:

    1) 특수협박죄: 망치(위험한 물건)를 들고 생명/신체에 해를 가하겠다고 위협한 행위. (일반 협박보다 훨씬 형량이 무겁습니다.)

    2) 폭행죄: 손으로 가슴을 찌른(쑤신) 행위. (신체에 대한 불법적인 유형력 행사)

    3) 협박죄: 퇴사를 종용하며 "밖에서 보면 대가리 터뜨려버리겠다"고 위협한 행위.

    4) 대응 방법: 즉시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하시거나 112에 신고하십시오.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어 접근금지 등의 신변보호 요청도 함께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사업주(사장)에 대한 조치 및 5인 미만 사업장의 한계

    해당 망치를 들고 위협/폭행하는 경우로서 이는 질문자님에게 유형력을 행사하여 의사를 억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가장 답답해하실 부분입니다. 안타깝게도 현행법상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근로기준법 제76조의2 등)'은 5인 미만 사업장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 노동청 신고의 한계: 5인 미만 사업장이기 때문에, 사장이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지 않고 방관했다는 이유만으로 고용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여 사장에게 직접적인 행정적/형사적 처벌을 묻기는 어렵습니다.

    (1)대체 조치 1 (민사상 손해배상): 사장은 직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보호해야 할 '안전배려의무'가 있습니다. 망치 위협 사실을 알고도 방치하여 2차 피해(다음 날의 폭행 및 협박)와 정신적 고통을 유발했으므로, 사장을 상대로 안전배려의무 위반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2)대체 조치 2 (산업재해 신청): 가해자의 폭력과 사장의 방관으로 인해 발생한 '불안 증세' 등 정신적 질환은 업무상 재해(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에 산재를 신청하여 치료비와 휴업급여를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3. 지금 당장 질문자님이 하셔야 할 행동 가이드

    사업자는 직장 내에서 근로자가 안전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업무과정에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받지 않도록 배려할 의무가 인정됩니다.

    (1)절대 출근하지 마시고 안전을 확보하세요: 사장이 15일만 참으라고 했다고 해서 절대 응하시면 안 됩니다. 가해자와 분리되지 않은 상태로 출근하는 것은 너무 위험합니다.

    (2)사장에게 명확한 미출근 사유 통보: 사장에게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가해자의 살해 위협(망치 위협 등)과 폭행으로 인해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극심한 불안 증세가 있어 출근할 수 없습니다. 안전 조치가 취해질 때까지 출근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명확히 증거를 남겨두십시오. (무단결근으로 처리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3)정신건강의학과 방문 및 진단서 발급: 현재 겪고 계신 불안 증세에 대해 즉시 병원 진료를 받고, '상해 진단서' 또는 '정신과 진단서'를 발급받으십시오. 이는 경찰 고소와 산재 신청에 가장 중요한 핵심 증거가 됩니다.

    이 사건은 회사의 중재를 기다릴 선을 이미 넘었습니다. 질문자님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외부(경찰, 병원)의 도움을 즉각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