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30대 재택근무를 하시다 보면 활동량이 줄어서 살이 찌기 쉬운데, 여기서 쌓이는 염증성 지방은 의학적으로 장기 사이에 끼어 염증 물질을 분비하는 내장지방을 뜻합니다. 국내 학계와 비만 전문 기관들에서 공통적으로 검증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식단 조절과 규칙적인 수치화된 활동이랍니다.
1 ) 최우선으로 14~16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이 필요합니다. 14시간 이상 공복 상태가 되어야 몸에서 비로소 내장지방을 에너지원으로 꺼내서 쓰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2 ) 식단에 있어서는 흰쌀밥,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술, 튀긴음식, 야식, 인스턴트, 초가공식품을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몸에서 염증이 많이 개선되실거에요.
3 ) 임상 연구에 따르면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는 것 만으로도(하루 30g이상) 대사증후군 발병률을 40%에 가깝게 낮출 수 있으며, 염증을 가라앉히는 오메가3(EPA+DHA 합 1,000mg이상짜리) 지방산 하루에 2g이상 섭취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4 ) 운동의 경우 일주일에서 최소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하루 30~40분씩 주 5회, 1회당 싸이클, 슬로우 조깅, 스텝퍼, 로잉머신, 유튜브 홈트) 또는 75분 이상의 고강도 운동(저항성 운동 주 2~3회 1회당 25분 이상)을 병행해주셔야 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요.
재택 근무 중에서는 매 50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5~10분간 움직여 주시고, 하루 최소 7~8천보 이상 활동량을 채워주셔서(스마트워치 기준) 비운동성 활동 열량(NEAT)를 의도적으로 높이는 것이 복부의 염증성 지방을 걷어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하루 7~8시간에 가까운 규칙적인 숙면과 물 체중 x 33ml 이상 섭취 해주시는 것도 병행해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