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희집 중고딩 남매가 서로 대화를 안하는데 정상일까요?
저도 어릴때 남동생과
대화를 많이했는데
우리집 애들은 싸우지도 않고
서로 각자방에 들어가고
말도 서로 안해요
사이가 안좋은게 아니라
서로 무관심인데
이게 정상일까요?ㅜㅜ
나중에는 좋아질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에는 특히 휴대폰때문에 더욱 그렇죠....
우리땐 뭐 할게없으니 놀면서 마음안맞으면 싸우고 그래도 다시 친해지고 이랬겠지만...
요즘은 휴대폰이나 컴퓨터가 거의 시간을 차지하다보니 그런것같네요..
저는 3남매로 둘째이고 위로 형 아래로 여동생이 있는데 학생때는 별로 말 안했던거 같은데 성인이 되고 나이가 들어가니까 자연스럽게 말도 하고 물론 많지는 않지만 남매들끼리 술도 한잔씩 합니다.
너무 걱정하시 않으셔도됩니다.
저희 집 역시 남매가 있는데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할 정도로
많이 다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쩔 수 없는 어느 정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이며
조금 더 철이 들면 덜 싸우고 서로 아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중, 고등학생 청소년 시기는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인데 서로 무관심 한 경우 성인이 되어도 무관심 하게 됩니다. 질문자님도 잘 알다시피 사람은 서로 감정 소통을 하면서 성장을 해야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고 감정 이해를 합니다. 서로 싸우고 무조건 상대 탓만 하기 보다는 나도 잘못한것이 있다고 생각되어 서로 화해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청소년 시기 남매가 서로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것은 지금 상태가 엄청 편하다는 것이며 그런 식으로 성장하면 남매 사이 무슨 일이 발생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니면 서로 무관심하게 된 원인이 있을수도 있으니 그 심정을 물어보고 해소 해야 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중고등학생 남매가 서로 대화를 잘 하지 않는건 흔한 일이며 대부분 정상적인 성장 과정의 일부 입니다
싸우지만 않는다면 부모로서 개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대학교 가면
지연스럽게 좋아 집니다
중고등학생 시기는 개별 성향이 강해지고 가족보다 친구에 더 집중하면서 무관심해 보일 수 있습니다.
싸우지 않고 조용히 지낸다면 큰 문제보단 성장과정의 자연스러운 거리감일 수 있습니다.
서서히 성숙해지면서 관계가 다시 가까워지는 경우도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싸우지 않는것만해도 저는 괜찮아 보이는걸요?
중고딩 남매라면 사춘기 청소년들인데 각자 공간에서 방해받는것이 싫다보니 서로 무관심한 상황이 지속되는걸로 보이네요.
하지만 질문자님이 보고있지 않을때등에 소통정도는 분명히 하고 지낼것이기에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지금 자녀들의 모습은 전형적인 남매들의 특징이라고 볼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