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시험 스트레스 인해 하루에 술(소주 한병 반)을 매일 마셨는데 어제(8월31일)부터 평소에는 괜찮은데 술을 먹은 다음부터 일시적으로 오른쪽아래 복부에 콕콕 찌르는 복통이 갑자기 생겼습니다 평소 식사후에는 통증이 없지만 술을 먹고 난 직후에 바로 통증이 오고 10분에서 20분뒤에는 통증이 사라집니다..지금 병원을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시간을 두고 통증이 조금 더 있을때 가는게 맞나요?
(사진과 동일하게 7번쪽이 땡깁니다)
개인 정보가 담긴 콘텐츠일 수 있어요. 질문의 내용을 확인하고 [사진 보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