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 콜옵션 매수로 헤지를 하네요

영화 빅쇼트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 12월 만기 콜옵션을 매수했다고 합니다. 강세 베팅이 아닌 단순한 헤지라고 하는데 이걸 보면 단기간 반도체주 상승을 기대해도 되는걸까요? 이 사람 줄곧 하락한다고 공매도 포지션 유지해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클 버리는 사실 영화 빅 쇼트에 나왔던 그 당시에는 맞췄지만

    그 뒤로는 솔직하게 영향력이 크진 않아 보이기에

    그 개인의 행동에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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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현재로서는 단기적인 추가상승의 가능성을 엿보았고 이에 따라서 헷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콜옵션을 매수하였습니다. 다만 일단 시장의 방향에 대해서 숏으로 잡은 이상 사실 승률이 높지않고 마이클 버리 자체가 신뢰도를 잃은지가 오래되었기에 현재로서는 그냥 참고정도만 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콜옵션 매수가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이를 바로 엔비디아 상승 전망으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 합니다.

    기존 공매도, 풋옵션 등 하락 포지션이 클 경우 예상과 달리 주가가 급등 할 때 손실을 제한 하기 위한 보험성 헤지 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오히려 단기 급등 가능성도 고려하는 위험 관리로 보는 편이 적절해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 정보만 가지고 반도체주 상승을 예측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상승을 목적으로 한다기보다는 기존의 숏 포지션에 따른 헤지 목적으로 엔비디아를 가져간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클 버리의 엔비디아 12월 만기 콜옵션 매수를 '강세 전환' 으로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버리는 기존 NVDA 숏ㆍ풋 포지션을 유지ㆍ확대하면서 , 실적 발표 후 예상 밖 급등에 대비해 콜을 매수했다고 직접 '헤지(보험)' 성격으로 설명했습니다.

    실제 전체 숏 주식 비중도 포트폴리오의 21%를 넘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중요한 신호는 있습니다.

    대표적인 AI 약세론자인 버리조차 단기 급등 가능성을 무시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단기적으로 AIㆍ반도체주의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결론적으로 "버리가 상승을 예상한다" 기보다는 "장기적으로는 약세지만 연말까지 강한 랠리가 나올 위험을 헷지로 막았다" 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오히려 단기 반도체주에는 긍정적인 시그널로 참고할 만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클 버리의 엔비디아 콜옵션 매수는 강세 전환이라기보다 기존 공매도와 풋옵션의 손실을 제한하기 위한 보험에 가깝습니다. 주가가 예상과 달리 급등할 때 콜옵션 수익으로 공매도 손실 일부를 상쇄하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단기 상승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있지만, 반도체주 상승을 확신한다는 신호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는 엔비디아의 높은 밸류에이션과 AI 투자 둔화 가능성에 대한 기존 하락 전망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반도체주는 버리의 포지션보다 엔비디아의 향후 매출 전망과 AI 설비투자, HBM 주문 흐름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