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시 통보되는 지진강도에서 강도의 1차이는 어느정도 파괴력인가?
최근들어보면
환태평양 조산대 지역들 에서
상당히 많은 지진이 발생되는걸 봅니다만
그 외
지역들에서도 뜬금없이 상당히 강력한 지진 발생 소식이
들리는 경우를 접하는 데요
그럴 때 보면
보통 진도 5정도 되면 강한 지진으로 인식하지만
진도 7 정도의 강력한 지진이라면서 나오는 영상들보면
처참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진의 강도는 정확하게 어떤 기준으로 나뉘어지며
지진 강도마다의 1 차이는
어느정도의 피괴력 차이를 나타내는 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지진의 세기를 나타내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지진이 가진 실제 에너지를 나타내는 용어는 규모(magnitude)입니다. 규모로 나타낼 때, 0.2 차이는 2배의 에너지 차이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규모 1 차이는 32배의 에너지 차이가 됩니다.
진도(intensity)는 흔들림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같은 규모의 지진에 대해서도 진앙(또는 진원)으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진도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진앙에 가까울수록 진도가 증가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진도 계급을 가장 약한 1부터 가장 강한 12까지 사용하는 '수정 메르칼리 진도 계급'을 사용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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