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설책을 보다보니까 주인공이 주식을

어느 소설책을 보다보니까 소설 주인공이 주식으로 돈을벌어 주식을 팔때 돈이 너무 많아서 블럭딜로 해서 판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궁금하드라구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블록딜은 '시간외 대량매매'를 뜻하며, 주식을 대량으로 보유한 매도자가 사전에 매수자를 구해 정규 주식 시장 거래 시간이 아닌 때에 주식을 묶음(Block)으로 한꺼번에 넘기는 거래 방식입니다.

    만약 주인공이 가진 주식을 한번에 시장에 내놓으면 시장에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주가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이런 물량을 한번에 받아줄 수 있는 증권사나 대형 고래들에게 지분을 한번에 넘기는 것입니다. 보통은 5~10% 정도 할인가에 넘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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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블록딜이라는 것은 시장에 한번에 팔면 주가 폭락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식을 매수할 사람을 사전에 구한다음 장외 거래를 통해 한번에 넘기는 것을 블록딜이라고 합니다.

    시장 충격을 방지하고 한번에 막대한 물량을 쏟아내면 매수할 사람이 없을 수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사전에 매수자를 구해 직거래를 한것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블록딜은 보유주식이 너무 많아 장내에서 한꺼번에 팔면 주가가 급락할 수 있을 때 시장 밖에서 미리 정한 가격과 수량으로 기관투자자 등에게 대량 매각하는 거래를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블록딜은 대주주나 기관투자자가 보유한 대량의 주식을 장내시장에서 한꺼번에 팔기 어려울 때 특정 투자자에게 대규모 물량을 일괄 매매하는 거래 방식입니다. 만약 수백억원 또는 수천억원 규모의 주식을 일반 시장에서 한 번에 매도하면 주가가 급락할 수 있기 때문에 장외에서 미리 가격과 물량을 정해 거래하는 것입니다.

    소설 속 주인공이 주식으로 큰돈을 벌어 블록딜로 매도했다는 것은 보유 주식 수가 너무 많아 일반 투자자처럼 시장가로 팔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대주주, 창업자, 기관투자자들이 주로 이용하며, 개인투자자가 블록딜을 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또한 블록딜은 보통 시장 가격보다 약간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블록딜이라는것은 시장에서 파는게 아니라 일종의 상대방을 찾아서 직접 거래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그냥 거래하는건 아니며 증권사를 통해서 하되 증권사에서 문의를 하고 블록딜을 원하는 매도자와 매수자를 찾아서 매칭을 시켜주며 보통은 장이 끝나고 거래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워낙 규모가 크다보니 예를들어서 1000억원을 팔고싶은데 이를 시장에다가 팔면 다 팔수도 없고 가격이 하락하여 하한가까지 갈수있다보니 블록딜로 전부 팔때 이를 활용하며 보통은 시가에서 -10%정도이내의 범위내에서 할인하여 넘기는게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블럭딜이라는 것은 정말 많은 수량의 주식을

    정규장에 팔게 되면 시장에 왜곡을 줄 수 있기에

    따로 두 사람이 약속하면서 거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