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늘어나는 '배달 음식' 지출, 어떻게 하면 확실하게 줄일 수 있을까요?

매달 카드 명세서를 볼 때마다 '이번 달은 진짜 식비 좀 아껴야지' 다짐하며 굳은 결심으로 배달 어플을 지워봅니다. 하지만 퇴근 후 파김치가 되어 집에 돌아오거나 유독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이면, 어느새 홀린 듯이 다시 어플을 설치하고 메뉴를 고르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막상 집에서 요리를 해 먹으려니 장보는 비용도 은근히 많이 들고, 남은 식재료는 냉장고 구석에서 상해 버리기 일쑤라 '차라리 깔끔하게 한 끼 시켜 먹는 게 합리적이야'라며 스스로 타협하게 되네요.

습관처럼 굳어진 배달 음식의 유혹을 떨쳐내고 식비를 방어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지친 저녁 시간에 배달 어플을 켜지 않게 만드는 여러분만의 현실적인 마인드 컨트롤 방법이나 초간단 대체 식단 노하우를 공유해 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어플에서 쿠폰을 뿌릴때도 많아서 쿠폰

    쓰려고도 시켜먹는것 같아요 냉장고에 밀키트

    제품으로 사서 1인분씩 소분해두면 출출할때 어플을

    쓰기보다 잠깐멈짓 하면서 집에있는거 먹을

    때가있어요 밀키트소분으로 냉장고를채워두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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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식비줄이는 방법은 쉽습니다.

    체크카드만 남기고 다른카드는 다 없애세요.

    그리고 체크카드에는 한달 적정 용돈만 넣어놓으십시오.

    그러면 배달을 시키고싶어도 못시키게 됩니다.

  • 저희 집은 배달음식을 시킬 때는 지인이나 모임이 있는 경우 외에는 특별한 경우 아니면 가급적 배달음식을 시키지 않습니다. 돈도 낭비이고 맛만 좋고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 가끔 외식을 검증된 곳에서 외식 한 달에 3회 정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어플이 폰에 없고 저녁을 집밥으로 해서 해결을 하고 배가 고프면 자연식인 옥수수나 감자, 고구마, 과일로 먹습니다. 배달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간혹 있는데 피자가 먹고 싶을 때는 빵집에서 식빵을 사다가 참치를 기름기를 빼고 매운고추+소금+후추+머스타드소스 넣고 비벼서 양념한 참치를 식빵에 돌돌 말아서 삼각형으로 썰어주면 참치샌드위치가 됩니다. 식빵에 땅콩버터 바르고 바나나 얹어서 같은 방법으로 썰어주면

    맛있는 바나나 샌드위치가 됩니다. 토마토 주스나 당근주스와 잘 어울리고 건강에도 좋은 간식이 되지 않나 싶어요.

  • 차라리 배달시켜먹을 돈을 한달에 얼마로 딱 정해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퇴근하고 진빠지면 매번 시켜먹는데 돈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확실히 시켜먹는 빈도가 줄어들더라구요

  • 크. 세상에는 맛있는음식이 너무많아요 저도 식비 아끼려고 많이 배달 시키다보니 지출이 너무 크더군요 그래서 음식을 직접 해먹다보니 많이 절약도 되고 부지런해진 느낌이랄까. 그리고 자극적인지 않아 건강에도 도움되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