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98년생 커리어 선택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규직 vs 계약직)
안녕하세요.
이직 커리어 선택 관련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저는 98년생이고, 현재 두 가지 선택지 앞에서 고민 중입니다.
① 중소기업 정규직
연봉 3,800만 원 (수습 후 정규직 전환)
서울 근무
임원 1명 전담 비서 포지션
회사 규모는 작고 체계는 다소 느슨한 편
고용 안정성은 있음
② 비교적 체계가 잡힌 스타트업 계약직
계약직 2년
연봉 4,000만 원 + 복지(통신비, 기타 복지 등)
인원 100명 이상
임원 여러 명을 지원하는 비서 포지션
조직 체계와 프로세스는 비교적 잘 잡혀 있음
다만 계약직이라 2년 후 불확실성 존재
개인적으로는
✔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향이고
✔ 이미 어느 정도 실무 경험은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개인적인 인생 계획상 약 2년 후 결혼을 예정하고 있어,
장기적인 안정성과 향후 커리어 흐름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나이에
정규직과 계약직 사이에서 고민해보신 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모두 경험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안정적인 정규직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계약직이라도 체계 있는 조직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더 나을지
현실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규직 vs 계약직 선택은 ‘안정성’과 경험/커리어 성장 중 무엇을 우선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중소기업 정규직
장점: 안정적 고용, 서울 근무, 향후 결혼·생활 계획에 맞춘 재정 안정.
단점: 회사 체계가 느슨하고 혼자 전담하다 보면 커리어 스킬이 제한적일 수 있음.
스타트업 계약직
장점: 체계 잡힌 프로세스, 여러 임원 지원으로 업무 다양성과 성장 경험 가능, 복지 혜택 포함.
단점: 2년 후 계약 만료 불확실, 결혼·생활 안정 측면에서는 위험요소.
현실적인 조언
안정성과 생활 계획이 최우선이라면 중소기업 정규직이 적합합니다. 2년 뒤 결혼·재정 계획에 맞춰 안정적인 기반을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커리어 다양성과 경험을 중시하고, 단기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다면 스타트업 계약직도 매력적입니다. 다만 결혼, 장기 안정성을 고려하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98년생 기준, 이미 실무 경험이 있고 안정성을 우선한다면 정규직을 선택하고, 필요하면 향후 이직으로 커리어 확장하는게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