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끔환상적인닭갈비
예전과 달라진 나의 가치관이 있나요?
어릴 때는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진 부분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새롭게 중요해진 가치가 있는지 궁금해요.ㅎㅎㅎ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전에는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가 중요했다면, 지금은 내가 얼마나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는지가 더 중요해진 것 같아요. 예전에는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맞추려고 했다면, 이제는 내가 원하지 않는 일에는 확실하게 거절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성공이나 돈처럼 눈에 보이는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요즘은 건강이나 가족,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이 오히려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시간이 지나면서 행복은 특별한 순간보다 평범한 하루를 얼마나 만족스럽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하나씩 말해보자면.. 어릴 땐 인맥이 전부고 친구가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했는데, 크면서 느껴보니 인맥은 다 부질 없더라구요. 정말 가까운 친구 몇 명만 있어도 복 받은거죠.. 물론 인맥이 많으면 그만큼 알게되는 정보가 많은데, 그 정보란게 마냥 좋기만 한 건 아니에요. ’모르는 게 약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리고 입조심 하는 거! 솔직하게 어릴 땐 철 없이 입만 나불대고.. 남 까내리기 바쁘고 그랬어요. 그래야 주변에 친구들이 몰렸으니까요.. 근데 결국 이득되는 건 없었죠. 그래서 점점 말 수가 엄청 없어진 것 같아요. 필요없는 말 굳이 안 하고, 남 얘기 절대 안 하고. 하더라도 뒤에서든 앞에서든 좋은 얘기만 하려고 노력해요.
결국 그 말들은 전부 상대의 귀에 들리니까요. 예쁘게 말하는 것과 남을 존중해서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가장 큰 변화는 ...
비교하는버릇을 아예 버린것
스스로 자책하는 버릇 멈춘것
아무거나 막 먹지않는것
남을 먼저 배려했었는데 ... 내가 우선이 된것 입니다 !! ^^
저는 예전에 교우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배신 당하니까 오히려 가족의 소중함이 더 느껴지더라구요 친구 관계를 깊게 가지다가 가족과 요즘엔 시간을 더 많이 보내요ㅎㅎ
가치관이라면 어릴땐 되고 싶은것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 뭐라도 꼭 될 것 같은 생각이었다면 나이가 들면서 오늘을 겨우 버터내기만 하면 좋겠다 점점 생각의 폭도 좁아지고 현실과 타협을 하며 살아가게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먹는것에 대한 가치관이 변햇는데여, 예전에 어릴때는 치킨, 피자, 탕수육, 라면 이런거는 식사라고만 생각햇는데여 이제는 나이들어서 야식을 게속 먹다보니까여 얘네들이 간식이 댓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