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색나무

초록색나무

채택률 높음

요즘 경기때문에 오는 피해가 얼마나 큰가요?

요즘 경기도 안좋고 자영업자 분들이나 사업 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이직도 쉽지 않다보니 피해가 얼마나 큰지 가늠이 안가네요.. 집값도 미친듯이 올랐고 전세매물도 거의 없는데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뉴스에도 사실상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폐업은 사상 최대라고 합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고정비 상승으로 사실상 매출이 그만큼 같이 올라주지 않으면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죠.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비용상승이 상당하며 가계부채 또한 역대급으로 상승중입니다.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되면서 고용 또한 어려운 상황이며 부동산 가격이 올라 주거또한 불안정하죠.

    모쪼록 잘 버텨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나빠지면 피해는 자영업자의 매출 감소, 기업의 채용축소, 이직의 어려움, 주거비 부담으로 이어져 서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게 됩니다. 한국은행도 최근 반도체 수출과 투자는 호조를 보이지만 물가 부담과 수도권 집값 상승, 가계부채 위험이 남아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자영업자는 손님이 줄어도 임대료와 인건비를 계속 내야하므로 매출이 조금만 감소해도 수익이 크게 줄 수 있습니다. 취업시장에서는 청년층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으며 건설업 등 일부 업종도 여전히 부담을 겪고 있습니다. 집값과 전셋값이 소득보다 빠르게 오르면 무주택자는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소비와 저축에 쓸 돈도 줄어듭니다. 반도체 수출이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등 잘 되는 분야와 어려운 분야가 함께 존재합니다. 지금의 문제는 경제가 성장해도 그 혜택이 모든 가계와 업종에 고르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경기 부진으로 인한 부담은 자영업자의 매출 감소와 임대료 부담, 이자 부담, 기업의 투자와 채용 축소, 구직자의 이직과 취업 지연 등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층과 청년층, 영세 자영업자에게 충격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나무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지금 체감되는 경기는 단순히 조금 힘들다 수준을 넘어, 서민, 자영업자, 직장인, 무주택자 할 것 없이 사회 전반이 고통을 분담하고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입니다.

    ​1. 자영업자·소상공인: 버티면 적자, 접으면 빚

    - ​자영업 현장은 연간 폐업자가 100만 명 육박 시대를 지날 만큼 심각한 폐업 잔혹사를 겪고 있습니다.

    - 대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야반도주하듯 문을 닫거나, 폐업 비용(원상복구비 등)조차 없어서 적자를 보면서도 억지로 문을 열어두는 비극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2. 노동 시장: 이직 절벽과 고용 냉각

    ​- 직장인과 취업준비생들이 느끼는 이직·취업 문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무겁습니다.

    3. 부동산·주거 불안: 집값과 전세난의 이중고

    ​집값 상승과 역대급 전세 가뭄은 서민들의 삶을 가장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요소입니다.

    ​4. 내수 침체: 돈이 돌지 않는 사회

    ​위의 문제들이 chain reaction(사슬 반응)처럼 연결되어 소비 절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정리하면서

    ​지금 느끼시는 답답함과 가늠하기 힘든 피로감은 개인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경제가 매우 거친 풍랑을 지나고 있는 구조적 위기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무리하게 확장하거나 위험한 투자를 하기보다는, 대출 이자 및 지출을 방어적 재정 관리로 최우선으로 두고 본업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지속 되는 내수 경기침체와 고물가, 고금리 여파는 서민경제 전체에서 실제 심각한 피해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자영업 업계에서는 내수 부진과 고정비 증가로 전체 자영업자의 절반 이상이 경영 악화를 호소 하고 있고 4명 중 1명 꼴로 폐업 위기에 몰려 있다고 합니다. 기업들 역시 불확실성 증가로 채용이 경직 되고 청년층과 경력직 모두 이직 및 취업 문의 좁아진 상황입니다. 여기에 더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는 사라지고 월세화가속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현재 부동산을 따로 떼어내서 보면 집을 소유하고 있지 못한 사람들은 생존매수를 하거나 그 마저도 안되면 월세로 들어가게 됩니다

    • 월세는 그대로 사라지는 돈이기 때문에 부담이 커지고 가계에서 소득이 고정되어 있는 채로 소비만 증가하다 보니 우리나라 경제가 경색이 되는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돈을 이동시키려 했지만 현 상황을 보면 결국 정답은 부동산이였나 싶은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