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에고... 또.. 맏선임과는 멀어질거같긴한데..

자꾸 저 선임이 발뺌하고 그러네요 지가 한짓들도 모르고.. 근데 생활관 바꾸더라도 저희소대는 정말끔찍인데.. 저 앞으로 군생활을 어케버텨야하나 싶어요...

병장까지 달고 전역하고싶은데 이렇게 안맞으니 더이상 노력할힘도 안나요... 저희소대가 분위기가 안좋아졌다는데... 휴... 늘 타중대사람들만보면 부러울게없어요.... 기도를 다시 시작했는데 저 선임은 본인이 한짓도 모르나보는데... 오늘도 영 우울하기나하고... 18달이나 버텨야한다니 단체생활의 단점이에요 이게... 휴가라도 많았으면 모르는데 휴가를 고작에 24일이 기본이다보니... 군생활이 점점 망해가고 행복해질 기미는 하루빨리 전역하고 최고방향으로 이끌어진다면해요.. 왜 타중대로 타소대로 못넘어가는지... 전 지금 저 선임잘못만나서 늘 붙는게 끔찍해요... 이걸 그대로 썼는데도...왜 안들어주는지.. 제 심정데로 해줄수없다실래... 오늘따라 기분이 꿀꿀해요... 전 군생활이 망친거같고 훈련소때는 이러지않았는데 왜 자대오고나선 망가졌나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선임분이 어떠한 행동을 하였기에 질문자님이 힘들어 하시는지 잘 모르겠으나, 대화로 해결될만한 사항이었다면 질문자님이 힘들어하고 계시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너무 힘드시면 소대장에게 고충을 말 해서 풀어보시도록 노력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소대, 중대를 옮기게되면 전출온 이유를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고, 전출왔다는 이유로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여, 부대 자체를 옮기지 않는 이상 다소 힘들 수도 있으니, 상급자분에게 말씀 드려 보시고 그래도 진전이 안된다면 군인권센터나 더 높은 직급 분에게 말씀 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군대 내에서의 대인관계 갈등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작성자가 언급한 것처럼 공식적인 상담 체계를 이용했음에도 변화가 없다면, 부대 내의 '마음의 편지'나 상급 부대의 상담관(병영생활 전문상담관)을 통한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 자대는 진짜 사람을 잘 만나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특히 바로 위에 선임을 잘 만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선임은 바꿀 수 없기에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선임은 본인 잘못이나 행동은 생각하지 않고 질문자님만 뭐라고 하는 그런 독불장군 스타일 같은데 결국 다른 사람들은 그런 거 다 알고 질문자님이 잘하고 있다는 것도 분명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