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외화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외화도 가지고 있는게 좋을까요? 아직은 뭐 해외여행 가거나 그럴 생각은 없지만.. 달러나 엔화정도는 환전해서 가지고 있는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외화 보유는 얼마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정답보다는 보유 목적을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여행이나 해외투자 계획이 없다면 굳이 환율을 예측하며 달러나 엔화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 자산을 여러 통화로 분산하고 싶다면 여유자금 중 일부를 외화로 나누어 보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환율은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한꺼번에 환전하기보다는 시기를 나눠 접근하면 변동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여행 계획이 없더라도 자산의 분산을 위해서는 전체 자산의 5~15퍼센트 정도를 외화자산으로 보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직접 현금으로 환전하기보다는 단기채나 예금 등의 자산으로 보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 해외여행 계획이 없더라도 자산의 일부를 외화로 보유하는 방법은 좋은 재테크 전략입니다. 외화를 보유하는 행동은 단순한 여행용 환전이 아닙니다. 경제 위기에 대응하고 내 자산을 보호하는 분산 투자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원화는 글로벌 시장에서 위험 자산으로 분류됩니다. 반면 미국 달러는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안전 자산입니다. 국내 경제가 불안하거나 글로벌 금융 위기가 오면 원화 가치는 떨어지고 환율이 오릅니다. 이때 달러를 가지고 있으면 내 전체 자산의 가치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환율이 낮을 때 외화를 사두었다가 환율이 오를 때 원화로 다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외화는 사실 실물로 가지고 계시는것은 그다지 권해지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현찰로 가질때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며 환율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사실 그냥 보유하는것은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손실도 확대할 수 있죠.
또한 인플레이션은 지속 커지기 때문에 손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여행이나 해외 결제 계획이 없다면 외화를 반드시 보유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화는 원화 가치가 약해질 때 자산 일부를 방어하는 역할을 하지만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 기준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환전 수수료와 보관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분산 목적이라면 전체 금융자산의 5~10% 정도를 달러 중심으로 나누어 보유하는 방법이 무난합니다. 달러는 국제 결제와 투자 수요가 많아 유동성이 높고 외화예금이나 달러 RP처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엔화는 일본 여행이나 일본 자산 투자 계획이 있을 때 비중을 두는 편이 적절합니다. 한 번에 전액 환전하기보다 환율이 크게 움직일 때마다 여러 차례 나누어 매수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비상자금과 생활비를 원화로 충분히 확보한 뒤 여유자금으로 외화를 편입하는 순서가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여행 계획이 없더라도 환율 변동성에 대비해 안전자산 확보 차원에서 달러,엔화 같은 기축통화에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안인데요. 금융 불안 상황에서 자산 가치를 지켜낼 수 있는 대표적인 헤지 수단이라서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지만 환전 시 발생하는 수수료와 외화투자로 이자를 받을 수 없다는 점때문에 차라리 증권사의 외화예금이나 외화 rp에 투자하면 조금 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