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식 하락이 더 위험한 이유가 뭔가요?

계단식으로 하락하면 더위험한게 내려가는걸 못느끼고 내려가는 이유가 다인가요?

일반적인 하락과의 차트상 차이점은 어떤가요?

횡보하는 차트도 아래로 처박히는 그림을 그릴때가 있는데 계단식 하락과 차이가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계단식 하락이 더 위험한 것을 못느끼기보다 손절각을 잡는게 애매해 지는게 더 큽니다 노련한 투자자들은 자신만의 손절라인이나 기간을 정해놓고 투자를 하기때문에 손실을 최소화하고 실패한만큼 이상으로 다른곳에서 성공하여 이익을 실현합니다

      계단식하락은 직접 경험해보지않고는 잘 와닿지 않습니다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고 정신차리고 나갈때쯤 자신이 매수한 시점부터 현재까지의 차트를 주봉 월봉차트로 보면 그제서야 아! 할것입니다 어중간하게 아는만큼 더 당하기 쉬운게 요새 급등하는 패턴들 중에는 세력들이 일부러 그런 하락패턴을 보인후 개인투자자들이 지쳐 떨어져나갈때 급등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소형주, 주로 시총이 적고 주가가 만원이하의 가벼운 종목에서 간간히 나오는데 이런 패턴에 탑승하여 수익을 내본사람은 역으로 이런 대박을 기대하고 끝까지 버티다 나락으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기 악재로 급락하는 차트 혹은 급등후 세력이 설거지를 하며 하락하는것등과 달리 최소 2달이상으로 꾸준히 조금씩 계단식하락 하는 주식들이 있는데 보통 이런 경우는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없고 당분간 특별한 재료가 없는 회사이거나 시장에서 관심을 거의 못받는 부류의 회사이기에 고점에 물린 투자자들은 굉장히 고통입니다

      횡보하는 차트가 아래로 처박힌다..이런경우는 여러가지 경우가 있는데 앞서 말한대로 특별한 호재가없는 상황에서 기대하는 재료가 소멸함으로 인한 실망 매물..즉 견디다못해 나가는 물량이 많은 경우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혹은 세력의 장난질일 수도 있죠

      사실 하락시 컷트라인을 정해놓고 일정 손해면 빠른 손절을 하겠다는 자기만의 타점을 세우고 투자해도 계단식하락이면 천천히 우하향 하기에 그에 따른 시간..기회비용이 날아가는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차트없이 글로만 적어서 설명하는거라 이해하기 어려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급락이 나오게 될 경우 패닉셀을 하게되어 오히려 10프로 내지 20프로의 손실만 보고 손절할 수 있겠죠. 그러나 계단식 하락은 언젠간 오르겠지라는 마음을 갖게되어 가랑비에 젖는다는 표현같이 어느순간 확인해보면 그 손해가 매우 커지게 됩니다. 하루에 2프로 3프로 손실, 그 다음날 1프로 상승 이런식이 반복 되면 횡보처럼 느낄 수 있는데 그 상태로 10거래일 갖고 있을 경우 단순하게 생각하면 10프로 하락입니다. 그럼 20거래일 후는 20프로 하락 이런식이 되는 겁니다.

      게다가 이런식의 손해가 커질수록 회복을 위해 벌어야 하는 돈이 달라집니다. -50%라면 50%를 다시 벌어야 원금이 되는 것이 아니라 100%를 벌어야 원금을 회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계단식 하락을 대비해 손절 라인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 속담에도 이런말있죠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라는 말.

      차라리 급락이 나온다면 악재가 있어서 나온것이 아닌 이상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로 인한

      기술적 반등이라도 기대할수있지만 단기가 아닌 장기간 연속된 소폭의 하락으로 만들어지는

      일명 계단식 하락은 보통 거래량이 바닥으로 점차 줄어들어서 사라지는 형태를 나타냅니다.

      이말은 바꿔 말한다면 매수세가 사라진거라고 볼수있습니다.

      살려는 사람들이 없으니 상승할수있는 여력이 나올수가 없겠죠.

      찔끔 찔끔 소폭으로 하락하는 차트를 진짜 가장 싫어합니다.

      이후라도 지속적인 계단식 하락 형태의 차트는 이후에 바닥 다지는 모습을 확인하고 난 뒤에

      접근하는게 비교적 안전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