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병원에 연락하시거나 가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29주차에 평소보다 태동이 2일간 약해진 건 그냥 지켜보기보다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태동 감소는 태아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신호 중 하나라서, 산부인과에서는 이런 경우 반드시 내원해서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지금 당장 비전자태아심음측정기(NST) 검사로 태아 심박과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늦었다면 응급실 산부인과로 가셔도 됩니다. 가시기 전에 담당 산부인과에 전화로 먼저 연락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움직이는 느낌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고 하셨지만, 평소와 다르다는 느낌이 드신다면 그 자체가 가봐야 할 이유입니다. 괜찮을 가능성이 높더라도 확인하고 안심하시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