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etf가 말이 많은데요 이유가 뭘까요?

요즘 삼성전자 하이닉스 레버리지 etr 손실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음의 복리 효과로 원금 회복이 힘들까요?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개인들의 레버리지 ETF 매수, 매도를 많이 하면서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레버리지 ETF의 경우 현물과 연계되어 있으며 추가적으로 사람들의 멘탈을 취약하게 합니다. 그렇기에 뇌동매매가 발생하게 되고, 이에 대한 시세에 영향을 꾸준하게 미치기에 변동성을 키웠고 하락을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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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가 100원에서 10프로올랐다가 다시 10프로 떨어지면 원래보다 1원이 줄어듭니다

    레버리지상품은 이 과정에서 올랐을 떄 번것보다 떨어질때 잃는 폭이 더 커지게 되서 결국 원금이 갉아지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은 모든 레버리지 ETF에 해당되지 않고

    오직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기반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해당되는 것으로

    우선 코스피의 시가 총액에서 무려 50-60퍼센트에 해당되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를 단독으로 레버리지 ETF를 만든 것 자체가 문제가 되며

    이로서 너무도 변동성이 커지게 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일 종목레버리지 etf에서 손실이 발생하고 논란이 되는 이유는 해당 상품들은 장기 누적 수익률이 아닌 일일 수익률을 2배 추종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주가가 오르고 내릴때마다 손실이 너무 커지기도 하고, 삼성과 하이닉스 2개 종목이 사실상 코스피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시가총액이 큰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 일일 등락률의 2배를 추종하도록 설계돼,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장에서 하락폭이 두 배로 커지며 큰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여기에 음의 복리 효과가 더해지는데, 이는 매일 수익률을 재계산하는 구조상 오르내림이 반복될 때 원금 회복이 기초자산보가 훨씬 힘들어지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변동성이 큰 국면에서 레버리지 ETF를 장기 보유하면 기초자산이 결국 제자리로 돌아와도 손실이 남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배수로 추종하기 때문에 등락을 반복하는 장에서는 복리 효과가 누적되어 기초자산의 가격이 회복되더라도 ETF는 원금을 회복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레버러지 ETF가 논란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장기 투자에 매우 불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하루 수익률의 2,3배를 추종하도록 원래 설계 된 상품이기에 매일 비중을 조정하기 때문에 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복리효과, 즉 변동성 손실로 원금 회복이 어려워지기 때문이죠.

    특히 삼전, 하이닉스처럼 변동성이 커진 종목에서 더 큰 손실이 발생 하게 됩니다.

    따라서 레버리지 ETF는 장기 투자보다 단기 매매에 적합한 상품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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