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쩐지애틋한트리케라톱스
강아지 키우면서 가장 돈이 많이 드는 부분은 뭔가요?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사료나 간식뿐만 아니라 병원비, 미용비 등 돈이 많이 들잖아요. 실제로 키우면서 가장 부담이 컸던 지출은 어떤 건지 궁금해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강아지를 키운지가 꽤 되긴 했지만 강아지를 키우면서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는건 돈은 병원비 입니다.
17년동안 키우면서 사료나 간식 미용비가 더 많이 들어갈수도 있긴 한데 병원비는 목돈으로 들어가서 그런지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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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는 노견되기전까진 돈 많이 안들었어요, 강아지들 밥과간식 심장사상충 배변패드 등 기본적인거 말고는 딱히요
근데 노견이 되고 약값만 월 200만원이 매달 나가서 이때가 젤 컸던 듯해요
미용은 몇달에 한번씩 지출이 되지만 병원비는 한번에 목돈이 나가더군요. 따로 보험을 들던지 아니면 조금씩 돈을 모아놔야겠다군요. 두마리 키우는데 방광염 때문에 40만원 정도 그리고 한 녀석은 스케일링한다고 100만원 깨먹었네요.
대부분의 보호자들이 꼽는 가장 큰 지출은 역시 병원비입니다. 사료나 미용비는 매달 예상 가능한 고정비라 계획을 세울 수 있지만, 병원비는 갑자기 큰 금액이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체감 부담이 훨씬 커요. 슬개골 탈구, 이물질 섭취, 피부병이나 치과 치료처럼 흔한 질환도 검사와 수술이 겹치면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7~8세 이후 노령기에 접어들면 건강검진, 심장·신장 같은 만성질환 관리 비용이 계속 들어가서 나이가 들수록 병원비 비중이 커지는 편이에요. 반대로 어릴 때는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같은 초기 비용이 한 번에 몰립니다.
그다음으로 많이 드는 건 미용비예요. 털이 계속 자라는 견종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미용이 필요해서 1년으로 계산하면 꽤 큰 금액이 됩니다. 여기에 사료, 간식, 패드, 장난감 같은 소모품비가 꾸준히 들어가요.
갑작스러운 병원비에 대비하려면 매달 일정 금액을 반려견 전용 통장에 따로 모아두거나, 어릴 때 펫보험에 가입해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험은 보장 범위와 나이 제한이 상품마다 달라서 가입 전에 꼼꼼히 비교해 보시는 게 좋아요.
병원비요.
7세부터 매년 2번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문제는 강아지는 15년 정도 살 수 있다는 거죠.
케어 잘 받으면 20년도 가능.
7세부터 노견이라서 병원비가 엄청 들어요.
보험도 안 됩니다. (사람은 의료보험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제 언니가 유기견 2마리 키웠어요
강아지 사료 값과 간식, 옷 값 그외 기타 비용도 들지만 아프니까 병원비가 많이 들더라구요
지금은 하늘 나라 갔는데 언니는 장례까지 잘 치뤄졌어요
장례비도 25만원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되세요
저는 수의병원에 한달반을 근무 잠깐 대타로 근무했는데요.
진짜 병원비가 간단한 것은 얼마 안나오지만 진료를 보게 되면 병원비가 무시못할 정도로 나오더라구요.
심지어 수술하거나 입원을 하게 되면 금액이... 어마무시합니다. 백단위 넘어가는 걸 눈으로 보고
진짜 돈이 있어야 애들을 케어하겠구나 체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