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밀폐가 된 공간에 빨래를 널게되면 바람이 통하지 않다 보니 빨래가 잘 마르지 않게 되고 이로 인해서 빨래 냄새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빨래를 널 땐 통풍이 잘 되고 있는 그늘에 널어주시고 햇빛의 아래에 말려주는 것도 좋으나 섬유 소재에 따라서 색이 바래질 수 있고, 모양도 변형될 수 있다보니 섬유소재를 확인하여 널어주셔야 합니다.
유독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철에 빨래냄새가 심해지는 이유는바로 습도 때문입니다.
여름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습도가 높습니다. 게다가 장마철을 비롯하여비가 자주 내리기 때문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고 건조시간이 길어지게 되면서 세균과 곰팡이가 쉽게 번식하게 되는데요. 이와 같은 유해균의 번식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꿉꿉한 쉰내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