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어서 시원한데 햇빛이 따가운 밖에 나가면 그 순간 말씀하신 것처럼 살짝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가 매우 큰 경우 우리 인체는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체온을 조절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혈관이 확장하거나 수축을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혈압과 혈액 양에 변화가 순간적으로 생기면서 짧은 시간 동안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0.1초 정도 아주 살짝 어지러운 정도라면 온도 차이로 인한 자연적인 현상이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증상 정도가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날씨가 무덥기 때문에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