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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내부 기름때, 세제 없이 깨끗하게 닦아내는 법

에어프라이어 코팅이 벗겨질까 봐 수세미로 팍팍 문지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찌든 기름때와 냄새를 코팅 손상 없이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는 천연 세척법(식초, 베이킹소다 등)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분리형 바스켓에 베이킹소다 2~3스푼을

    골고루 뿌린뒤

    바스켓의 1/3 정도까지 따뜻한 물 붓는다

    바스켓을 그대로 에어프라이에 넣고

    100도에서 10~15분간 돌려준다

    작동 끝난다면 바스켓을 꺼내 열기를 살째 식힌다

    그 위에 식초나 구연산수를 뿌리면

    탄산반응이 나타나며

    부드러운 수세미나 스펀지로 문지르면 찌든 기름때가

    힘 없이 밀려 나온다

    깨끗한 물로 헹군뒤 마른천으로 물기를

    완벽히 닦아 건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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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코팅이 있는 에어프라이어라면 세제 없이도 먼저 기름을 불려서 닦는 것이 핵심입니다. 바스켓과 트레이를 분리해 키친타월로 남은 기름을 최대한 걷어낸 뒤, 40~5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받아 10~20분 담가 두세요. 물에 베이킹소다를 아주 조금 풀어도 되지만, 거친 연마제나 철 수세미는 코팅을 상하게 할 수 있어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불린 뒤에는 부드러운 스펀지나 극세사 천으로 결을 따라 닦고, 모서리와 구멍은 사용하지 않는 칫솔처럼 부드러운 솔로 살살 문지르면 됩니다. 열선 주변은 물을 직접 붓지 말고 전원을 뽑은 상태에서 물을 살짝 적신 천으로 닦은 후 마른 천으로 마무리하세요. 탄 기름이 남았다면 젖은 키친타월을 올려 한 번 더 불린 뒤 닦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코팅을 지키면서 가장 안전합니다. 완전히 건조한 뒤 조립하면 냄새와 곰팡이도 줄일 수 있습니다.

  • 기름진 요리를 한 직후에 바스켓이 식기 전 키친타올로 가볍게 초벌 기름기만 닦아내 주어도 평소에 찌든 때가 쌓이는 것을 훨씬 쉽게 방지할 수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