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 공사 현장에 가면 젊은 사람들은 없고
대부분 60대 70대 분들만 보이는 거 같습니다 아니면은 외부 노동자들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우리나라 젊은 층들이 건설 현장에서 씨가 마르는 것을 걱정하는 사람은 없는 걸까요
미국은 건설 현장의 노동자에 대한 대우가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하급업무 취급 및 일회용적인 직업으로 생각하기 때무에 인식이 않좋은 겁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해당 건설사들이 보장과 대우를 잘 해주어야 하는데 그럴 생각이 없어서 그만 큼 사람이 지원하지 않는것이죠.
네 요즈음 건설 현장공사장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나이 드신 사람들만 있어요 젊은이들은 보이지않죠~ 이유는 젊은이들이 힘든 일을 하지 안하려고 하는 이유일거예요~~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건설현장에 많이 안 보이는 거는 사실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일을 하지 않으려고 계속하고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냥 아르바이트 수준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건설현장에 더욱더 안 보이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건설업 자체가 힘등 육체노동 중심이라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큽니다.
청년들이 안정적인 사무직이나 IT, 서비스업 쪽으로 진로를 많이 선택하며 건설업으로 유입지 적습니다.
정부나 업계에서도 건설 기능 인력 부족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만 근본적 해결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생활 수준이 올라가면서 힘등 일을 기피하는 건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구요.
현실적으로 환경 변화와 직업 선호로의 영향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부족한 인력을 대신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한국 건설 현장에서는 한국인들은 나이든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외국인 근로자들을 많이 고용해서 쓰고 있죠.
우리나라 건설업계가 하청에 재하청 또 하청을 주는 비정상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으니 이런 하청 업체가 한국인 근로자들을 제대로 고용하지도 못하는것도 한가지 원인이죠
요즘 우리나라 젊은사람들 흔히3D업종은 기피하니까요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공장이나 어렵고 힘든곳은 노인들과 외국노동자들이 채워져 있습니다 이젠 외국노동자들이 부르는게 건설현장에선 값이된 세상입니다.
아마 힘들고 위험한 일은 하지 않으려 하는 젊은 층들이 많아지면서 발생하는 문제로 보입니다.
날로 젊은 인구수가 적어지는것도 그이유중 하나로 볼수있고요.
그럼으로 인해 고령 건설 노동자들이 많아지고 부족한인력은 외국인 인력에 기대는 상황이 벌어지고있는 것이죠.
사실 엄청 심각하게 봐야할 상황인데 높으신분들은 원래 하시던일이 아니다 보니 그닥 심각성을 꺠닿지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저역시도 걱정이 많이 됩니다 결국에는 일이 힘들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노동 강도에 비해서 대우가 좋지 못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노가다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건설현장에 가끔씩 나가 보면 외국인이 70%입니다 할 줄 아는 거 솔직히 없습니다 결국에는 아파트 부실공사 이런 것들 다 기술자가 없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