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카톡 답장이 항상 부정적인 남자친구때문에 고민
요즘 고민이 있는데 제가 예민한 건지 궁금해서 글 남겨봐요.
남자친구와 카톡으로 대화할 때마다 제가 하는 말을 자꾸 부정적으로 말하거나 의심부터 하는 식으로 반응해서 점점 기분이 안 좋아져요 예를 들어 제가 코xx코 같은 곳은 회원권 없어도 상품권 있으면 입장해서 구매 가능하대 라고 하면, 회원권 꼭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이런 식으로 먼저 의심하거나 반박하는 말을 해요.
또 제가 알x나 타x바x 같은 해외 사이트에서 물건을 샀다고 하면, 벽돌 오는 거 아니야? 내가 듣기로 해외배송은 문제 많다던데
이런 식으로 최악의 경우부터 이야기하고요.
뭔가를 말할 때마다
안 되는 거 아니야? 그거 아닌 거 아니야?
같이 부정이나 의심부터 나오는 느낌이라 대화하다 보면 제가 하는 말을 계속 부정당하는 기분이 들어요.
남자친구가 원래 걱정이 많고 행동 전에 계획 세우고 신중하게 생각하는 현실적인 성격이라는 건 알아요. 일부러 비꼬거나 무시하려는 의도는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이런 말투가 반복되다 보니 저는 대화할 때마다 은근히 기분이 찜찜하고 힘이 빠져요. 그냥 편하게 이야기하고 싶은데 늘 부정적인 반응이 먼저 나오니까요
이런 걸로 기분이 상하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충분히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는 상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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