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4년 7개월정도 만난 남자친구 카톡상태

상대가 남자친구인데 잘대화하다가 저런식으로 대답?하는데 저런말 할때마다 마음이 상해요. 제가 상대방이 찾아달라고 원하는게 , 그리고 저런거에 상처받고 화나는게 너무 이상한걸까요? 제태도거 잘못됐으면 꼭 알려주세요.

사진은 계곡 가고싶다고 햇고 집바로근처 말하길래 거긴 안가고싶다 말햇고 그 뒤 이어진 대화입니다.

뒤에 왜이렇게 적대적이냐고 물어보니 이건 적대적인게 아니고 굉장히 상식적인 말이래요. 더 적대적인건 수도없이 많다고 답변하네요

이럴때마다 남자친구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건지 진짜 모르겠어요.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 . 평소에도 작성자님 인지못하셔도 저런상황속에서 오빠가 알아서. .오빠가 찾아줘. . 하고는 이리얘기하면 거긴 이래서 싫고, 저리 얘기하면 그건 그래서 맘에 안든다는 말 하셨는지 되짚어보셔요.

    사귀는동안 저 카톡상황만 그랬다면. .물론 말투만보면 남친분 말투가 예쁘지는 않습니다만.. . 저런 상황이 종종 있어다면 남친분도 그런상황이 스트레스라 안예쁘게 말을 했을수도 있지싶어서요.

  • 앞뒤 상황을 무시하고 저 상황만 보면 남자친구 말투가 조금 공격적이긴해요. 남자친구분 입장에서는 여자친구분이랑 놀러가는 것은 좋지만, 방금퇴근해서 힘들텐데 놀러갈곳을 자기보고 찾으라하니 아무리 좋아도 (안좋게말하면) 일이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어요. 근데 이건 여자친구분을 안 사랑해서 그런게 아니라 어쩔수 없이 느끼는 감정이예요. 저런 상황에서는 여자친구분이 먼저 놀러갈 곳을 2~3곳 먼저 보내 선택권을 주고 다른곳 놀러 가고싶은 곳있으면 보내달라고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 서로 오랜만남으로 너무 편하개대화를하는것같은데 분위기를 바꿀게 필요한것같아요

    서로 조금 진지한대화를통해 서로에게 좀더 충실할수있는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겠네요

  • 이유를 알것같아요. 제 친구부부가 저러거든요.

    근데 저한테 늘 하소연하는게 본인은 현장일때문에 바빠죽겠고 힘들어 죽을것같은데 집에서 쉬면서 어디놀러가고싶다고 업무시간에 전화해서 징징거리기만 하고, 남편보고 알아서 계획좀 짜라한대요.

    어디갈거냐하면 "아무데나...좋은데...알아서해~"

    10번에 한번이라도 아내가 좀 알아서 정하고 준비하면 좋겠는데 10년이 넘게 아무생각없이 본인 치장만하고 따라오는게 얄밉대요. 심지어 조금만 뭐가 맘에 안들면 안간다하고 차안에서 계속 투덜거려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요. "그럴거면 지가 직접계획을 짜지" 이러더라구요. 혹시 이런상황은 아니신지 생각해보세요. 남자든 여자든 수동적인사람보다 알아서 착착 준비하고 챙기고하는 능동적인 사람에게 매력을 더 느낀답니다.

  • 그리 긴기간도 아니잖아요! 평생을 함께할수 있기도 하니까요! 무엇보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고 의지가 되어야는거죠! 무관심 또한 대화를 통해서 줄여가야겠죠! 간사하게도 사람의 마음은 변득스럽답니다. 그러나 서로의 노력으로 해쳐나가야겠지요~~

  • 사랑하는이에게 나의 바램을 이야기 하고 마음을 들어 주기를 바라며, 기대하는 것은 정말 자연스러운듯 합니다. 하지만, 연인(부부)는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관계이지만, 타인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더욱 알아가야하고 의사소통이 필요합니다. 연인의 관계의 문제이기에 잘못된 점이라기 보다는 연인을 사랑하는 글쓴이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무엇이 잘 못되었겠어요.. 잘못된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가지 아래 글을 읽고 고민을 조금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으로 드는 느낌은 글쓴이가 상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믿고 있으며,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 사랑하는 이가 나의 이야기를 들어 주기위해서는 약간의 제반사항이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이 약간의 제반사항을 적어 봅니다.

    1. 나의 사랑은 어떨때 사랑받는다고 느끼는가?
      내연인의 행동에서 속상한 부분을 이야기 하기 보다, 연인에게 어떤 부분을 느낄때 사랑받음을 느끼는지 느껴 보시고 연인에게 전달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2. 내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전달되었나?
      내가 바라는 것이 어떤 유형이고 비슷한것 또는 상황, 시간, 장소 등등 조금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주기를 추천합니다.

    3. 나의 연인의 상황은?
      현재 나의 연인의 상황이 이야기를 들어 주기에 적합한 상황인가?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나의 이야기를 늘 들어주기에 쉽게 이야기하였지만, 그(그녀)가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쉬운 상황이 아닐수 있습니다.
      이는 그(그녀)의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과 결과물이였을때, 만족감이 떨어지게 되면, 요구한 나도, 그를 응답해 주는 상대도 상처를 받기 때문입니다.

    4. 나의 사랑이 잘 전달되고 있는가?
      마지막이 어찌보면, 가장 중요합니다.
      상대가 나의 사랑을 느끼고 있나요? 어떤 부분에서 사랑받는다고 느끼고 있었던 가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것은 이렇게 네가지 입니다.
      지금 연인의 갈등을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필요한 도구로서 갈등하시길 바랍니다.
      단, 갈등에 너무 상처주는 말과 비난 비꼼 등은 빼주시길 바랍니다.
      연인의 사랑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부디 아름다운 사랑이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 이런 상황이라면 사연자분이 가고싶은곳 찾으셔서 남자친구분께 말씀하시면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남자친구분이 예민하신걸 수도 있는데 비슷한 상황이 여러번 있었다면 저런 예민한 반응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 아무리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이라도

    약간의 거리감과 긴장감은 필요해 보입니다.

    그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아닐까

    쉽네요.

    그러면서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조금씩 양보 하면서

    조율할수 있으니까요.

    항상 새롭고 가슴이 벌렁벌렁 뛰고 하진 

    않겠지만 조금의 긴장감은 자신을 나태하겐 

    만들지 않을 겁니다.

  • 글쎄요 오빠가 찾는곳 좋은곳 이런 카톡을 받으면 솔직한말로 좀 짜증이 날것도 같네요 알아서 잘 좀 좋은데 찾아봐란 말같아서 솔직한말로 남친 차타고 갈거잖아요 남친이 밥도사겠죠 갈곳 정도는 본인이 좀 알아보는게 어떨까요

  • 귀찮은 상태인 것 같네요.

    잡은 물고기가 대충 저렴하고 가까운 곳으로 가지 돈만 밝히며 좋은 곳으로 가려고 한다는 심리가 엿보여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돈 쓰기는 아깝고 버리기에는 애매해서 관계를 유지하려는 것처럼 보이네요.

    작성자님도 돈을 벌고 능력을 키워서 저런 남자로부터 휘둘리며 살지 마시길

  • 님도 남자친구를 사랑한다면 남자친구를 위해 데이트코스를 짜고 퇴짜맞고, 남자친구가 맘에 들어할 때까지 나올 때까지 제안해보세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렇게 하면 있던 사랑도 식겠어요ㅠㅠ

  • 카톡을 보자면 남친이 일에 피곤함보다 여친한테 피로감이 쌓은듯 보입니다 오랜시간을 같이한 두분은 대화방식이 한두번 이런상황이 아닌듯 보입니다 여자분이 이런상황이 여러분 있었다는 기분이 드네요

  • 안녕하세요.

    내용보면 질문자가 많이 까탈스럽고 좀 특이하네요!!

    그냥 본인이 가고 싶은데 말하면 되지 왜...

    본인이 원하는 곳을 무슨 수수께끼하듯이 상대가 찾아낼때까지 괴롭히는 스타일이네요!

    좀 반성하고 고치세요!!!

  • 4년을 넘게 만나신 연인 관계이기 때문에 문득 '매번 이런 식으로 상대방에게 결정을 마룬 일이 많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과정들에 남자친구 분이 피로감을 느끼신 게 아닌런지요. 그게 아니라면 남자친구 분이 많이 지쳐서 마음에 여유가 없지 않을까, 그래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경우에는 서로 날을 세우고 부딪히기 보다 한 빌 뒤로 물러나 배려하고 어디로 갈 지 질문자님이 정해 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만나고 지내다 보니

    서로간의 무관심

    신경쓰임이 없어진거죠

    그냥 해달라는게 싫은거 같아요

    그냥 네가하지 왜 나한테 하라하지

    그런거 같아요

    편안함이 그랗게 된거 같아요

  • 남자친구는 신경써서 집 근처 계곡 가자고 했지만 질문자님이 가고 싶지 않으면 스스로 좋은 계곡 지정하면 되는데 다시 떠 넘기듯이 말 해서 저런 반응 보이는 거 같습니다. 지금 저 문제 뿐만 아니라 4년 7개월동안 데이트 장소나 음식 등 스스로 오빠에게 선택권을 줬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오빠는 본인에게 전부 의존하고 떠 넘긴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 말투가 공격적이게 느껴지긴 합니다. 애인분이 상당히 직설적이시네요. 애인분이 짜증 난 이유는 이해가 갑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고요. 본인이 먼저 계곡 가고 싶다고 했는데 상대방 보고 찾아달라는게 황당한 상황이긴 하죠. 진짜 찾아달라는 뜻이 아니라 성의있게 같이 가고싶어 해달라는 뜻이 내포되어있겠죠. 근데 애인분은 그걸 캐치 못하는 사람인겁니다. 아니면 캐치는 했지만 장단 맞춰줄 정도의 애정이 남아있지 않을지도요. 저 말투에 상처받는 질문자님도 이해가 갑니다. 이대로 가만히 뒀다가는 곧 짜증까지 내겠네요

  • ‘오빠가 알아서 좋은 곳을 찾아달라‘ 라는 의미의 말에 남자친구분은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은 ’왜 직접 찾아보려고 하지 않고 나보고 좋은 곳을 찾으라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반응에 작성자님은 기분이 좋지 않았을테구요. 

    두 사람이 모두 서로에게 날이 서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서로에게 계속해서 불만이 쌓여있어 날이 서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그것은 남자친구 입장에서 장소를 찾는 게 너무 힘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그런 일을 즐기는 경우도 있지만 귀찮고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찾아 달라고 요구하시면서 막상 찾아오니 싫다고만 하셔서 상대방이 화가 난 것 같습니다. 그냥 다음부터는 질문자님이 찾으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너무 화내진 말라고 하세요.

  • 그냥 말투에서 귀찮아 보이고 지쳐 보이고 짜증이 나 보입니다 하루 이틀 그렇게 쌓여서 저런 말투가 나올 것 같다라는게 제 생각이구요 계속적으로 질 문자님한테 뭔가 불만이 쌓여 있을 것 같습니다

  • 남자 입장에서는 솔직하게 말하자면 무슨 퀴즈를 맞추는 것도 아니고 정답을 말해도

    님 대답을 들어야하고 님이 싫다고 그러면 그껏 생각해도 골랐더니 아니라고 하고 그러면 또 신경서 대답해야 하고

    나 같아도 짜증나겠는데요? 그러지 말고 생각해 둔게 있으며 솔직히 말하세요 둘러 말하지 말고 그런 말투가 사람을 간보고 떠보는 것 같아서 남자 입장에서 상당히 기분이 안좋습니다. 님은 상대를 배려하다고 한 말이라면 끝까지 배려하세요

    대답이 마음에 안들어도~

  • 남자와 여자는 대화하는 방식과 생각이 다릅니다 예를들면 여자는 그냥 힘들어서 투정 부리듯 힘들다고하면 남자가 힘들구나 많이 힘들지라고 다독여주고 안아주길 바라는데 남자는 힘든 이유를 물어보고 그걸 해결하려 해답을 찾아주려 합니다 카톡내용도 남친입장에선 정확한 님의 의견을 묻는 겁니다 확실한 의사표현을 해줘야 남친입장에서 이건 이거 저건 저거 확실하게 정하니까요 님의 두루뭉술한 의견에 좀 짜증이 난듯 하네요 님은 그런뜻이 아닌데 말이죠 모든 연인들이 이렇게 지지고볶으며 만나는 거죠.

  • 남자친구가 저렇게 대하는 이유는 2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장기연애로 인한 익숙함과 현재의 상황이 너무 귀찮고 피곤함. 그래서 자신이 하는 말이 상대에게 상처가 되는지 입장바꾸어 생각 하지 못함.

    둘째. 여자친구에 대한 남자친구의 마음이 식었을 경우

    추가적으로 질문자님의 행동에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보통 이상한 사람들은 애초에 자기가 잘못이 있는지 묻지도 않음. 그러나 질문자님은 자신의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개선하려고 하는 모습도 보였음..

    해결방법 : 날잡고 남자친구랑 서로 대화하며 풀어야함.

    서로 환경에 대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해보임.

  • 4년 7개월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출근했다가 피곤한 상태로 퇴근할 때 주고 받은 카톡인 것 같네요. 지친하루 쉬고 싶은 상태를 피해서 다시 한번 시도해 보세요.

  • 4년 7개월정도 만난 남자친구 카톡상태

    상대가 남자친구인데 잘대화하다가 저런식으로 대답?하는데 저런말 할때마다 마음이 상해요. 제가 상대방이 찾아달라고 원하는게 , 그리고 저런거에 상처받고 화나는게 너무 이상한걸까요? 제태도거 잘못됐으면 꼭 알려주세요.

    사진은 계곡 가고싶다고 햇고 집바로근처 말하길래 거긴 안가고싶다 말햇고 그 뒤 이어진 대화입니다.

    뒤에 왜이렇게 적대적이냐고 물어보니 이건 적대적인게 아니고 굉장히 상식적인 말이래요. 더 적대적인건 수도없이 많다고 답변하네요

    이럴때마다 남자친구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건지 진짜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