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련이 계속 생기네요.......
지금은 퇴사를 했지만 전에 다니던 직장이 급여도 좋고 무엇보다 집에서 버스타고 10분밖에 안거리는 거리 다 보니 좋았어요 모든 일에는 장점만 있는게 불가능한가봐요 진짜 사람 관계가 너무 힘들긴 했습니다 (성희롱 발언 및 도를 넘는 직장 괴롭힘) 그래도 그런건 제가 무시하고 좀 무식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직원 면담때 같이 일하는 동료분들이 제가 불편하다고 말씀하셔서 퇴사를 하게 됐는데 미련이 남는건 어쩔수가 없는가봐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솔직히 말씀드려서 이전 회사가 다시 생각나는 경우는 어쩔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아마 이직을 하거나 퇴사를 한 사람들 대부분 이전 회사 생각을 많이 하죠.
근데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은 내 역량의 한계에 다다랐다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조금 더 좋았고 편한 곳 그리고 좋은 경험을 찾다보니 이전 회사들이 떠오르는 거죠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성희롱 발언 부터 시작하여 직장내 괴롭힘이 있는 회사 였다 라면
그 미련의 싹은 싹둑 잘라 버립십시오.
직장의 조건이 아무리 좋아도
사람의 심리적.정신적의 힘듦이 계속 이어진다 라면 그 직장 내에서 일을 하는 것은 무리 입니다.
지나간일에 얽메이다보면 점점 스스로 자책만 커져요.
아무리 좋은일이라도 과거일뿐이고, 되돌릴 수 있는 일이아니라면 다음을 봐야죠. 안좋은 일도, 좋은 일도 성장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에서 대인 관계 및 직장 괴롭힘
그리고 동료들로 부터 외면 받는 상황이라면
매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든 상황이었을것 같습니다.
그런 직장은 빨리 탈출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며 미련을 갖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및 건강을 회복하시고
차근차근 다시 일 자리를 알아보면서
술기롭게 잘 극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직장생활을 할때 출퇴근도
중요합니다 또한 급여는 더
중요하죠 그런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것은 스트레스를
덜받는일 사람과의 관계가
편한곳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앞으로의 인생을 내다볼때
그때 잘했고 지금 더좋은길로
가고있다고 본인을 위로하고
칭찬해주면 어떨까요
그 직장에 미련이 생긴 이유는 단순히 급여가 좋았기 때문인가요?
하지만 사람 관계가 힘들고, 직장 동료들도 님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니 어차피 오래 다닐 수는 없는 직장이었습니다.
미련을 가진다고 해서 다시 들어갈 수 있는 형편이 아닙니다.
내가 다닐 직장이 아니었구나 생각하시고 깨끗이 마음을 접으세요.
미련을 둬봤자 다시 입사할 수 있는것도 아닌 상황이니 지난 일이 미련을 가지기보다는 다른 더 좋은 직장을 찾는데에 집중하시는게 좋을 거예요. 그 직장이 마냥 좋은것도 아니고 성희롱이나 직장 내 괴롭힘이 있던 곳인데도 그런 곳에 미련을 둘 만큼 긍정적인 분이시니 다른 직장을 가더라도 그 곳의 장점을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