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프로페시아의 경우 장기간 복용시에 다소 간에 부담을 줄수 있기에 복용시에 6개월에 한번정도 간기능을 검사하여확인후 복용여부를 의사와 상의하에 조절하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원래 모든 약의 경우 장기간 과량 먹게 되면 간독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프로페시아를 권장량 드시고 몸에 크게 이상증상 없었으면 일반적으로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너무 걱정되는 경우라면 1년에 1-2번 정도 간수치 검사 받아보시고, 검사결과 문제 없으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프로페시아는 대표적으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약 중에 하나입니다. 따라서 프로페시아를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간 문제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기적으로 선생님과 몸 상태를 확인하면서 드셔야 합니다. 간에 부담이 있는 것이 맞으며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포로페시아는 간에 손상을 줄수 있는 약입니다.

장기복용하셨다면 간기능검사는 6개월마다 주기적으로 해보시는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프로페시아의 성분인 피나스테리드는 간에서 대사됩니다.

따라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간손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드뭅니다.

하지만 복용 중 음주를 하실 경우 간손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므로

과음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간수치가 특별히 나쁘지 않은경우에는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수치상 이상이 있다면 주의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