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곽원영 약사입니다.

안연고의 경우에도 멸균 상태로 생산되기 때문에 한달 이내 사용 후 폐기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 점안을 하실때도 눈이나 눈꺼풀에 닿지 않게 면봉을 사용하거나 조금 떨어져서 점안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리포직 점안겔의 경우에도 인공눈물과 마찬가지로 개봉 후 1개월 이내에 소진 후 폐기하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보관상태에 따라 2개월 까지는 사용 가능하다고 안내드리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카보머 2mg/g 성분의 리포직 점안겔은 개봉을 한 경우에는 한달간 유효하며 한달이 경과시 멸균상태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하기에 폐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리포직도 인공눈물처럼 1달까지만 사용하시면됩니다. 가격도 저렴한편이니 새약을 사서 쓰시는게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원칙적으로는 개봉한 약이나 점안액은 말씀하신 것처럼 1달까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봉되게 되면 외부 물질과 개통되기 때문에 쉽게 변질될 수 있고 외부 물질에 의해 오염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1달 이내에 모두 소진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피로직같은 눈에 쓰는약들은 한번 개봉하면 뚜껑을 잘닫고 청결하게 썼다고하더라도 딱 1달이에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리포직점안겔<카보머 2mg/g>

안약의 특성상 개봉후 1달이 지나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세균오염에 취약한 눈을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리포직점안겔은 안약이나 안연고와 마찬가지로 개봉하면 1개월안에 써야합니다. 오염된 약을 눈에 쓰면 눈에 염증이생길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희재 약사입니다.

리포직 점안겔로 개봉 후 1달까지 사용 권장합니다.

눈에 사용하는 약들은 모두 다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영 약사입니다.

대부분의 안약은 한병짜리는 개봉후 한달 사용후 폐기

앰플은 일회 사용 후 폐기가 원칙입니다.

리포직은 한튜브짜리이므로 개봉 후 한달 사용후 폐기가 원칙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눈에 투여되는 모든 제품의 경우 사용기한은 개봉후 1개월입니다. 사용기한이 남아있어도 개봉한지 1개월 지났으면 폐기해야 합니다.

2. 사용기한이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개봉한지 1개월이 지나게 되면 세균번식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폐기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보관상황이나 위생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연고나 크림은 개봉 후 6개월 이내에만

사용해야합니다.

허나, 리포직은 점안제이기 때문에

안약과 같이 1개월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안연고같은 눈에 점안하는 제제는 1달정도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일반피부에 사용하는 연고류는 6개월정도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리포직 점안겔의 개봉 후 유효기간은 한달입니다.

한달이 넘었다고해서 사용하자마자 눈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겠지만 눈에 직접 적용하는 의약품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