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거절하는법알려주세요ㅠㅠ

저희 학교는 시간되면 친한애들끼리 점심을 먹습니다 저는 제 친구 한명이랑 먹는데 한남자애가 같이먹자고해요 걔는 저희반애인데 눈치가 엄청없어서 반애들이 모두 싫어해요 근데 걔랑 조금 친해졌는었는데 불편해져서 멀어질려고 하는데 거절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급식을 받은후 다른 친구 기다릴때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나도 같이 먹어도돼? 라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애매하죠 ㅠㅠㅠ 

    상대 기분 상할까 싶어 말 못할 수 있을 것 같은 상황이네요,, 

    쓰니님과 같이 식사하시는 다른 친구분은 그 남학생이랑 아는 사이인가요? 

    모르는 사이, 친하지 않는 사이라고 하면 

    같이 먹는 친구는 모르는 사이지 않냐며 친구랑 둘이 편하게 먹겠다고 얘기하는건 너무 친구 탓 하는 것 같을까요? ㅜㅜ

  • 억지로 매정하게 말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계속 받아주면 상대는 괜찮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은 이유를 길게 설명하지 않고 짧게 말하는 거예요.

    "오늘은 저랑 ○○랑 둘이 먹기로 했어." "미안, 오늘은 따로 먹을게." "오늘은 우리끼리 이야기할 게 있어서."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중요한 건 거절한 뒤에 죄책감 때문에 다시 "그래도 같이 먹을래?"라고 말을 바꾸지 않는 거예요. 한두 번은 상대도 아쉬워할 수 있지만, 계속 같은 태도를 보이면 자연스럽게 눈치를 채게 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모든 사람과 친하게 지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불편한데도 계속 맞춰주다 보면 오히려 본인이 더 스트레스를 받게 돼요. 예의는 지키되, 점심을 누구와 먹을지는 본인이 선택해도 괜찮습니다. ㅎㅎ

  • 안녕하세요. 저라면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거절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미안, 오늘은 친구랑 둘이 먹기로 했어!” 또는 “오늘은 우리끼리 이야기할 게 있어서!“와 같이 말하며 정중하게 선을 긋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반 친구인 만큼 너무 차갑게 거절하기보다는 예의를 지키면서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 거절이라는 것이 상대에게 상처가 될수 있다하여 돌려서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는 당시 마음이 봏지 않더라도 명확하게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