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면서도 왜 끊어내지 못할까요?

자존감이 낮아서 일까요? 단지 성격차이 인가요?

전 남자친구한테서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는 제 친구가 매일같이 하소연을 합니다.

나쁜 남자라는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 받고 있네요.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답답할 정도로 모든 연락망 차단도 했다가 풀었다가 반복하기만 하고..

단지 미련일까요? 아니다 싶으면 칼같이 자르는 저랑은 너무나도 달라서 답답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이미 그 전 남자친구가

      친구분을 교묘하게 조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끊어내기란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나쁜 점 때문에 끊었다가 좋은 점이 생각나서 다시 연락하고 그런 것이지요.

      크게 당할 때까지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 분의 기술이 좋은 것일 수도 있고요.

      의존적인 분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현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미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들은 그 마음에 홀려있기 때문에 그 늪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상태처럼 지배를 당해버린 것입니다. 답답하실 수 있지만, 주변에서 계속해서 잘못되었다. 잘라내라 등의 조언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스라이팅은 스스로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은밀하게 감정을 지배당하는 현상을 뜻하기에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상대는 그

      자체를 처음에는 전혀 모르고, 후에 설령 알게 되어도 그에 대하여 그냥 순응해버리는 행태를 나타냅니다.

      친구분의 경우도 마찬가지 일텐데 순응하는 이유가 바로 우울감, 자존감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무기력하게 생활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가스라이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비록 자신이 없어도 강한 모습으로 상대방을 한번 만 거부하면 그 뒤로는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가스라이팅을 행하는 당사자는 소시오패스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어 강하게 나오는 상대방은 대부분 피해버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님의 성격과 달라서 답답함이 느껴지겠지만, 친구분의 심정은 더 힘들것이니 많이 위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스라이팅은 이것을 실행하는 가해자가 심리적 상황을 왜곡하고 조작하여 가해자에게 의존성을 높이게 만들수있습니다.

      이렇게 가스라이팅을 당하면서 낮아진 자존감과 더불어 의존성이 깊어지게 되면 자신이 이것을 알고 끊으려고 해도 다른 방안이 없기에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며 의존을 계속하게 됩니다.

      이런 부분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이것이 왜곡된 부분임을 지속적으로 인지하며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해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