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취소하고 재선출한다고하는데 이래도 되나요?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 선출을 취소하고 무소속 한덕수 후보로 재선출 절차에 나선다고하는데 3차경선까지 치르고 당선된 후보를 취소할수 있나요?
재선출 한다면 정말 어이가 없네요ㆍ 그러면 지금까지한 경선은 무엇인지 정말 이해가되지 않네요 ㆍ처음부터 한덕수을 지명을 하던지. 어이가 없네요
이번 사태로 인해 말도 안되는 일이라해서 기존 보수지지자들도 우리나라 보수정당인 국힘에는 이제 희망이 없다
그저 자기들 밥그릇 챙기는데 급급하며 국가 운영을하며 다같이 잘해갈수있게 이끌수있는 그런 정당이 아니다라는 평가를 하고있는 분들이 많아지고있습니다.
스스로 무덤을 파는꼴이라 볼수있는데요.
우리의 상식이 통하는곳이 아닙니다 안되는게 맞는거지만 저들은 강행하고있죠.
좀더 관망해야할수밖에 없는상황입니다.
가능은 한것 같습니다. 정당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불가능한 것을 할 수 있다 생각하지는 않겠지만 지금 선거가 코 앞인데 바꾼다는 것은 사실상 포기하고 각자의 이득을 위해서 하는 것 아닐까요.
글쎄요~?? 경선해서 선출한 후보자를 취소하고 한덕수후보를 선출하다가 실패 초등학생도 이렇게는 회장선거 하지않습니다~~~
미친겁니다.
권성동, 권영세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쁘락치같아 보입니다.
사실 정치인들은 서로 정당을 달리하며 국회에서는 찌지고ㅈ볶구 하지만 국회를 나서면 형님동생 하면서 여야할것 없이 다 한통속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당선후 여러가지 사법리스크를 잠재우기위해 서로 짜고서 하는 쇼입니다.
형님 이번에 형님이 한번 하세요.
민심은 국힘의 내부분열 조장을 유도해서 이래서 국힘은 안돼 하면서 돌려ㅈ놓겠습니다.
이렇게 이미 지들끼리 큰 판을 짜고서 국민들 갖고 노는겁니다.
당규에 의하면 비대위는 상당한 이유가 있으면 후보를 교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후보교체가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힘이 하나가 되어도 대선승리가 힘든 상황에서 어이가 없네요.
이번 국민의힘에서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여당 야당을 떠나서 많은 국민들이 우려섞인걱정을 하고 있는것같습니다. 정상적인 경선을 통해서 선출된 대선후보를 일방적으로 쫓아내는 모습은 분명 정상적인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은 당헌·당규에 근거해 비상대책위와 선관위 의결 등 절차를 거쳐 대선 후보를 취소하고 재선출하는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런 조치는 정당 내부 규정에 따라 가능할 수 있지만, 해당 후보 측의 강한 반발과 법적 대응 예고로 인해 최종적으로 법적 판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당내 절차적 정당성과 법적 타당성에 대한 논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당 내부 규정에 따라 후보를 취소하고 재선출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 정당성이나 합법성에 대해선 법적 판단이 남아 있습니다
김문수 대선후보가 3차 경선까지
치르고 났으면, 정식으로 결선에
나가야 함에도 경선룰을 또다시
변경하여 단일화 하겠다는 것은
그만큼 경쟁력이 없다는 방증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