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고 인플레이션 환경 속에서 고통 받은지,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오늘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되는데 걱정이 되네요.
내년에도 이러한 기조는 이어질 것인지, 아니면 예전처럼 다시 디플레이션 환경으로 들어갈지, 불확실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전문가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