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 대추벌한테 쏘이었어요.

어릴적 절에 간적이 있었어요. 대웅전 처마밑에 벌집이 있으니 밑에 가지 말라고 하신것 같은데 생각이 나지 않아 밑으로 지나가서 호랑이 동상이 있었은데 호랑이 등에 타다 내려 왔어요. 지나가는데 몸이 뜨거운 느낌이 들면서 계단으로 굴러 떨어지게 되었어요. 바닥에서 보니 벌들이 많앟어요. 어른들 부모님이 벌을 쫒고 계셨어요. 방으로 옮겨서 윗옷을 벗기고 돈장을 바라주었어요. 절이 난리가 났어요.

산을 내려오면서 보건소에 들러서 주사 맞았어요. 벌이 수십마리가 쏘인것 같은데 그정도로 끝난게 기적 같았어요.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었어요. 어떻게 죽지 않고 살수 있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벌독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체질은 벌 한대만 쏘여도 온 몸이 부으면서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벌독에 몸이 그렇게 반응하지 않는 체질이면 여러대를 쏘여도 별 탈이 없습니다.

    벌독이 위험한 것은 알러지 반응의 강도에 따라 다른 것이죠.

    다행이도 님은 대추벌의 독에 둔감한 체질을 타고 나신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다른 벌의 독에도 모두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니, 벌에 함부로 쏘이지는 않도록 하세요.

    다른 벌의 독에는 심한 알러지 반응을 일으켜 위험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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