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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희망을주는미어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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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에 대추벌한테 쏘이었어요.
어릴적 절에 간적이 있었어요. 대웅전 처마밑에 벌집이 있으니 밑에 가지 말라고 하신것 같은데 생각이 나지 않아 밑으로 지나가서 호랑이 동상이 있었은데 호랑이 등에 타다 내려 왔어요. 지나가는데 몸이 뜨거운 느낌이 들면서 계단으로 굴러 떨어지게 되었어요. 바닥에서 보니 벌들이 많앟어요. 어른들 부모님이 벌을 쫒고 계셨어요. 방으로 옮겨서 윗옷을 벗기고 돈장을 바라주었어요. 절이 난리가 났어요.
산을 내려오면서 보건소에 들러서 주사 맞았어요. 벌이 수십마리가 쏘인것 같은데 그정도로 끝난게 기적 같았어요.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었어요. 어떻게 죽지 않고 살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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