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음식중 빠지면 안되는 음식이 있나요

제가 이번에 제사를 저의 집에서 지내기로 하고 가져 왔는데 제사 음식의 종류가 많더라구요

조금 간소하게 지내고 싶은데 빠져서는 안되는 음식이 있나요

생선 과일 나물 떡 산적 전 튀김...등등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사를 지내실때 간소하게 지내고 싶다 하시면 극단적으로 밥에 물만 떠놓고 지내도 됩니다.

    그러니 빠지면 안되는 음식이라면 밥과 물입니다.

    나머지는 조상에 대한 예를 갖춘 음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은 과일을 종류대로 놓고, 전의 종류를 줄이는것으로 간소화를 합니다.

    저희 본가 제사때 가보니 어느순간부터인가 대가리 있는 닭 한마리가 없어지고, 삶은고기 덩어리도 없더군요.

    과자의 종류도 2가지에서 한가지로 줄었고요.

    전의 가짓수도 줄었습니다.

  • 조선시대 국가 정책부터 유교 경전까지 거의 대부분 기록은

    제사에 관해서 "정성만 있으면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막말로, 그냥 정화수 한그릇 떠놓고 해도 문제될것이 전혀 없죠

    푸짐하게 전부터 고기까지 한상 가득 차리는 것은

    양반집, 부잣집의 사치 플랙스 때문에 생겨난 것이고

    홍동백서 같은 규칙은 군사독재 시절 독재자의 통제욕구로 인해서 생긴 것입니다.

    각 가정마다 가칙이 다른 만큼, 일단 윗사람이 계시다면 그분께 여쭤 보시고

    문제될 것이 없다면, 그냥 고인분이 좋아하던 음식 몇개만 준비해도 충분 합니다

  • 아이구 제사음식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제사음식에서 빠지면 안되는것은 밥 국 나물 고기나 생선 전 과일정도고요

    깐깐하면 홍동백서 조율이시인데 솔직히 유교 예법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그래서 적당히 준비하시는게 도움이 되실듯해요

  • 제사 음식에서 빠지면 안 되는 대표적인 것은 제사상에 올리는 조상님께 드리는 정성의 상징인 떡과 산적 그리고 생선과 나물인데요ㅎㅎ 음식들은 조상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의미가 크고, 전통적으로 빠지지 않는 필수 음식들이라 간소하게 하더라도 꼭 챙기는 게 좋아요ㅋ 떡과 산적은 제사 분위기를 살리고 조상님께 정성을 드리는 의미가 크기 때문에 빠지면 안 되고요ㅎㅎ 나물과 과일도 자연의 정성을 담아 올리면 더 의미 있고, 튀김이나 기타 음식은 선택적으로 준비하셔도 무방하답니다 ㅋ

  • 안녕하세요 제사는 간소하게 지내시더라도 정성만 있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사를 지낼때 밥과국 육류 전 과일종류 떡종류 정도만 있으면 간소화 될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정성이 가장 중요한것이지 음식의 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