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보라카이는 관광으로 먹고사는 섬이라 치안이 안정적이지 않으면 섬 전체의 경제가 무너 집니다. 그래서 치안은 다른 도시들에 비해서 비교적 안전한 편 입니다. 평상시에도 경찰들과 보안 요원들이 순찰을 자주 돌고 밤 9-10시 정도에도 길거리가 평온한 편 입니다. 다만, 음료, 체험, 마사지 권유하는 현지인들이 많기에 길거리 호객 행위는 주의를 해야 합니다.
보라카이는 필리핀 타 지역보다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치안이 좋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나 일본 같은 치안 강국에 비하면 치안이 나쁜 편입니다. 강도 사건이나 소매치기도 종종 일어나는 편이기 때문에 물품 간수 잘 하시고, 귀중품은 소지하지 않는 게 이롭습니다. 저도 혼자 여행 좋아하는데 필리핀은 혼자 여행 엄두가 안나서, 가족이나 와이프랑 같이 갔었네요.